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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무인헬기 투입 AI 긴급방역 실시

무인헬기 5대, 원거리용 헬기 2대 등 AI 확산 방지 총력

  농협은 최근 AI 확산으로 큰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돕기 위한 방역 작업의 일환으로 1월 28일(화) 10시 30분부터 충남 천안시 풍세천 주변 농경지 일대에서 무인헬기 5대, 원거리용 방제기 2대 등을 투입하여 긴급 공동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역작업은 충남지역 축산농가를 돕기 위하여 주로 여름철 농약을 살포하는 무인헬기 및 원거리용 방제기가 투입되어 풍세천 일대 100ha를 방역할 계획으로 전남, 전북 등지에서 동원되었다.

  농협은 향후에도 투입가능한 모든 방제기를 지원하여 AI 발생 가능지역40곳에 대한 지속적인 방역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긴급한 방역이 필요한 지역은 충남(풍세천, 천수만, 금강하구), 전북(동림저수지), 전남(영암호) 등 5곳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AI는 철새가 주요 전염원으로 지목되고 있어 이날 실시하는 방역작업은 AI 확산방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 무인헬기 136대와 광역살포기 107대를 주로 농약살포용으로 사용하였으나, 앞으로 가축전염병 방제에도 지원할 예정이며, 기존 방역차량 566대 포함하게 되면 총 809대의 방제기가 지원되어 AI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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