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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치즈산업 부흥기는 언제?

치즈 1kg 생산하는데 우유 10kg 정도가 필요하다

평균적으로 치즈 1kg을 생산하는데 우유 10kg 정도가 필요하다.

 

인류가 치즈를 처음 만들기 시작한 것은 대략 기원전 6,000~7,000년 경 이전 메소포타미아 지역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기원전 3,500년 경 수메르의 점토판(메소포타미아 문명)에 치즈 생산량을 기록되어 있고, 기원전 3,000년 경 이집트의 왕 오리에스 아하(Hories-Aha)의 무덤벽화와 치즈 제조에 사용된 토기 등이 발견됐다.

 

치즈는 메소포타미아의 영향을 많이 받은 이집트는 물론 인근의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등 중동 국가를 거쳐 유럽, 아시아로 전파됐다.

동양에서는 중국 북위 때 가사협(賈思?)이 지은‘제민요술’에 유제품의 제조공정이 기록돼 있다. 최근 자연치즈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지만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치즈 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소비확대가 필요하다. 유럽의 일인당 자연치즈 소비량은 평균 13kg인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1.6kg으로 낮은 편이나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국내 치즈소비 확대를 위해 우리 입맛에 맞는 자연치즈 개발과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치즈를 상품화함으로써 유제품 소비를 우유 중심에서 자연치즈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 낙농가에서도 가공, 체험 등을 통한 낙농업의 6차 산업화(1차생산×2차가공×3차체험·유통)로 농가소득 다각화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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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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