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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방역대책 마련에 지속적인 노력 할 것"

한국오리협회, 제23차 정기 대의원 총회 개최

 

한국오리협회(회장 이창호)는 지난 18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제23차 정기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먼저 1부 개회식에서는 한 해 동안 오리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쓴 오리농가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에는 정달헌(충북지회), 배종율(전북지회장), 안흥(전남지회 사무국장), 이승용(나주시 지부장), 문상권(영남지회 총무) 이상 5명의 회원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본회 우수 회원으로 유근한(충북), 민계기(충북), 유병채(전북), 김성수(전북), 윤재홍(전남), 서상석(전남), 최현열(전남), 김응규(영남), 박봉현(경기) 이상 9명이 선정되어 한국오리협회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창호 회장은 개회 인사를 통해 “지난 1월 16일 발생한 AI로 인하여 총회 개최가 상당히 늦어진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한다”고 밝혔고, “6월말 경 예정되었던 AI종식 선언이 7월말 경으로 늦어지게 되었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AI방역대책 마련에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며 하루빨리 AI가 종식되고 오리 산업이 예전과 같이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도록 다함께 단합하고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2부 본회의에서는 △제22차(2013년) 정기총회 의사경과를 접수하였고, △2013년도 협회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하였다. 또 이우진, 민종환 감사가 △2013년도 협회 감사보고(자체감사, 외부회계감사)를 하였고, △2014년 AI 발생현황 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2013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승인(안), △2014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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