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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전주 남부시장·정읍시 노인복지관 찾아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3일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북의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을 찾아 훈훈한 마음을 나눈다.

먼저, 전주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꼽히는 남부시장을 찾아 농산물과 추석 성수품인 배추와 무, 과일류 등의 물가를 점검한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우수농산물 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겠다.” 라며, “청년층의 시장 유입으로 활력을 얻음과 동시에 일자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한 청년 장사꾼 육성사업 현장 ‘청년몰’은 요즘 세대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라고 응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정읍시 노인복지관을 찾아 위문한다.

이 청장은 “삶의 질을 높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전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농촌진흥청 라승용 차장과 실·국장, 국립농업과학원 등 소속 기관장들도 2일부터 5일까지 전북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45개소를 찾아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2,423만 2,000원을 전달하고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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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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