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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산지유통부,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생필품 전달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 산지유통부 직원들은 18일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산지유통부 직원들은 2013년 7월부터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 매월 정기후원을 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정기후원 외에 양파즙, 라면, 성인용 기저귀 등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고 복지관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복지관에서 생활하는 장애우들을 위로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국병곤 농협중앙회 산지유통부장은“산지유통부에서는 작은 나눔의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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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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