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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축산물 인증 실무교육 박차

친환경축산협회, 서울경기한우조합 대의원 등 교육 실시

 

(사)친환경축산협회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축산물 인증 실무교육을 활발히 추진하는 등 친환경축산물 생산기반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친환경축산협회(회장 석희진)는 지난 10일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 강당에서 50여명의 서경한우조합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친환경축산물 인증 실무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조만간 경기도 포천지역 양돈농가와 전북 김제한우영농조합법인 회원농가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11~12월 2개월간 한우농가를 포함하여 200-300명 정도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실무교육의 주요 내용은 유기축산물 및 무항생제축산물 등 친환경축산물 인증제도의 종류, 친환경축산물 인증절차 및 인증기준, 인증 표시사항, 인증 취소사항, 인증 위반 시 처벌내용 등이다. 실무교육은 축산농가들이 친환경축산물 인증 전반에 대한 내용을 숙지, 손쉽게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함은 물론 친환경축산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한 취지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인증신청서 및 친환경농산물 인증품 생산계획서 작성요령, 입식 및 번식기록ㆍ사료관리 기록ㆍ동물용의약품 관리기록 등 경영관련 자료 준비사항 등을 숙지시켜 차질 없이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석희진 (사)친환경축산협회장은 이와 관련 “친환경축산의 저변 확대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대안”이라며 “우리 협회가 친환경축산물 인증 실무교육을 적극 추진하는 것은 바로 친환경 인증농가 확대를 통해 친환경축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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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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