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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제12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수상자 발표

최고 품질의 한우, 한돈, 육우, 계란 생산농가 선정·시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 영)은 ‘제12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수상자를 26일 발표하였다.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한우·한돈·육우·계란 부문에 걸쳐 대한민국 최고 품질의 축산물 생산 농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시상식은 11월 27일(목) 경기도 군포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에는 한우 부문 백남연 농가(전북 부안)가 선정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는 한우 부문 정공조 농가(전남 장성), 육우부문 유진영 농가(경기 안성), 한돈 부문 김남태(제주 한림) 농가가 선정되었다. 

  이밖에 한우·한돈·육우·계란 부문에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과 생산자단체장상 등 총 33 농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수상자는 일정 기간(1년간) 생산농가에서 출하한 전체 출하두수의 등급판정 결과를 분석하고, 외부 축종별 전문가가 포함된 선정위원회에서 마련한 축종별 선정기준에 따라 농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한우부문 백남연 농가는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이 전국 평균 48.5%보다 49.0%P 높은 97.5%였으며, 특히 1++등급 출현율이 87.5%로 전국 평균 출현율 16.1% 보다 71.4%P 높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한우부문 정공조 농가는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이 97.2%로 전국 평균 출현율 보다 48.5%P 높았다. 육우부문 유진영 농가의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도 44.8%로 전국 평균 출현율  10.6%보다 34.2%P 높았다. 한돈부문 김남태 농가의 1등급 이상 출현율도 88.6%로 전국 평균 출현율 63.4% 보다 25.2%P 높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 허영 원장은 “올해로 12회째인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을 통해 우수 축산물 생산을 선도하는 농가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수입 축산물과의 무한경쟁 시대에 축산농가의 사기를 높이고 국내 축산물의 품질 고급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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