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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빈 수박 예방, 하우스 개폐에 달려

충북농업기술원, 시설하우스 온도·수분 등 환경관리 철저 당부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은 일교차가 큰 봄철, 시설하우스수박 재배에서 온도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공동과 발생이 되지 않도록환경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공동과는 속이 빈 수박를 말한다. 농가에서는 박속 같이 속이 텅 비어 일명 박수박으로 통한다. 이 공동과는 과일이 착과되어 자라면서 양분과 수분의 불균형과 적기보다 늦게 수확할 때 많이 발생 한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시기의 수박은 벌에 의해 꽃가루가 암술머리에 묻혀져 자라기 시작하면서부터 약 300g 정도까지 온도관리에 소홀할 경우에도 발생하므로 매우 중요하다.

이 시기에 지나치게 환기 개폐기를 많이 열어 하우스 내부 온도가 35℃ 이하로 되거나, 야간 온도(10℃ 이하)가 낮으면 세포분열이 잘 되지 않아 세포수가 부족하게 되어 공동과 발생의 위험이 크게 된다.

그러므로 수정벌이 활동하는 시기와 어린 수박을 적과하기 전까지는 오후에 하우스 개폐기를 조금 일찍 내려 하우스 내부 온도를 높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충북농업기술원 수박연구소 김태일 박사는 ″일교차가 크고, 기상예보에서 서리가 내리거나 야간 기온이 5℃ 이하가 계속 될 경우 적과시기를 늦춰 과일 크기가 300~400g 정도에 하여야 열과를 방지할 수 있다.”면서, “대기의 상태가 안정되어 고른 기온이 될 때까지 시설하우스 환경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품질 좋은 수박을 생산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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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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