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4.6℃
  • 맑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0.2℃
  • 맑음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농협양곡, ‘또 하나의 농촌 만들기’운동

전남곡성 두계외갓집체험마을 방문 농촌일손돕기·명예주민 위촉

 

농협양곡 김병원 대표이사와 임직원 30여 명은 지난 27일 전남곡성 고달면 두계마을(이장 강두옥)을 찾아 마을회관보수, 농산물수확작업 등 농촌일손돕기와 명예주민 위촉식 행사를 가졌다.

 

두계마을은 31세대(주민 61명, 경지면적 23ha)로 구성된 작은 마을이나, 주변경관이 아름다워 2011년부터 농촌체험마을(외갓집체험마을)로 지정 운영되어 왔다.

 

이번 농협양곡과 두계마을의 자매결연사 명예시민 위촉으로 김병원 대표이사는 두계마을의 명예 이장으로, 김주양 본부장은 명예 새마을지도자로 위촉 되었으며, 유종근 부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명예주민이 되었다. 이를 통해 두계마을은 지역 경계를 넘은 90여 명의 주민이 만들어 가는 마을로 거듭나게 되었다.

 

박종만 고달면장은 농협양곡 임직원에게 명예주민 위촉장을 수여하면서“농협양곡과 두계마을이 도시와 농촌이 소통하는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와 소감을 밝혔다.

김병원 대표이사는“명예주민 위촉을 통한‘또 하나의 농촌만들기’운동이 점점 심해지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농촌사회 문제를 해소하는 하나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두계마을 주민이 된 농협양곡 임직원은 생활용품 전달· 직접 수확한 블루베리 구매 등을 하였으며, 마을주민과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