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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산업체 R&D기획지원사업 대상업체 모집

사업화 성공률 향상 위해 기획 단계에서 컨설팅·교육 지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농식품분야 연구개발(R&D) 성과의 체계적인 사업화계획 수립을 원하는 농식품산업체를 대상으로‘R&D기획지원사업’을 추진하고자, 이를 위한 지원대상 업체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농촌진흥기관(농촌진흥청, 지방농촌진흥기관) 또는 재단을 통해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하여 유지하고 있는 농산업 및 식품산업 관련 산업체로서, 4월 5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본 지원사업은 2013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3년간 총 82개 산업체가 지원을 받았고, 올해는 25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종료 후에는 우수업체를 선정하여 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제품제작 지원사업(연구개발성과 사업화지원)에도 연계 지원한다.

재단은 선정된 농식품산업체의 사업화 성공률 향상을 위해 기획 단계에서의 컨설팅 및 교육 지원을 한다.

우선 농식품산업체의 사업화 대상 기술·제품에 대해 기술성, 사업성, 시장성 등을 조사하고 분석하여 사업화 성공전략 및 비즈니스모델 수립을 컨설팅하게 된다.

경영컨설팅과 더불어, 시장의 요구를 최대한 충족할 수 있도록 기술적 기술컨설팅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선정된 농식품산업체의 사업화 및 기획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시적 성과가 아닌 업체의 사업화기획능력 자체를 향상시켜 지속가능한 성공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단 류갑희 이사장은 “우리나라 농식품산업체 대부분이 매우 영세한 중소기업으로서 사업화 기획을 위한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그 필요성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 않다”면서, “재단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농식품산업체의 사업화 기획역량과 사업성공률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모집내용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홈페이지(www.fact.or.kr) 또는 FACT 기술사업지원시스템(http://agritech.fact.or.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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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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