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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전국 최초 말(馬)농가 협의회 설립

말 생산농가 위주 실질적인 역할 수행 기대


경기도와 농협중앙회는 21일 의정부 소재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말사육 농가로 구성된‘경기도 말산업 발전협의회’를 창립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경기도, 시·군, 농협 관계자와 경기도 관내 74개 승마장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협의회는 ▲ 말산업 관련 정책사업 수행 ▲ 승용마관련 보험료 절감 ▲ 공동구매 등 생산비 절감을 통해 늘어나는 말산업  수요에 부응하여 경기도를 말산업의 메카로 성장시키기로 하였다.

특히, 협의회의 회원은 지역농·축협 말사육 조합원으로 하여 말 생산농가 위주의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일 경기농협 부본부장은“농업의 6차산업은 말산업으로 집약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협동조합 이념을 기반으로 설립된 협의회를 통해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5일 경기도·농협중앙회·동부화재는 경기도 말산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보험료의 비정상적 인상문제를 해결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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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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