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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금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2016 농수산식품유통포럼 개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29일 가락시장 유통인과 종사자,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농수산식품유통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2015년 중도매인 판매왕 표창과 함께 유통인 성공 사례 발표와 공사의 201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발표, 가락시장 발전을 위한 전문가 특별 강연, 오찬 행사로 진행되었다.
가락몰 업무동 13층 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도매시장 유통인과 종사자 대표는 물론, 행복마켓 서포터즈 및 관심있는 시민 등 약 140여명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하여 상호 교류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유통인 성공 사례는 판매왕 수상자인 '세림씨푸드'의 백남곤 대표가 발표하였으며, 전문가 특별강연은 '㈜한서아그리코'의 하석건 대표가 '가락시장 발전을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유통인과 공사의 패러다임 전환으로 혁신과 상호 소통을 통한 가락시장의 발전 방안 모색의 내용으로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손봉희 공사 홍보팀장은 향후에도 외부 전문가 초빙 특강 등을 통해 도매시장 경쟁력 강화와 유통인·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장 마련으로 상호 교류하고 발전하는 가락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사의 주요 현안 업무 설명과 의견 수렴 절차 등의 확대를 통해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비전 달성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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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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