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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서울우유협동조합 최철수 상임이사 인터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서울우유의 최철수 상임이사를 전문지 기자들이 만나 보았다.  

질문 : 서울우유의 분유재고가 3월 현재 6천여톤에 달하는 등 재고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 재고분유 소진대책은 무엇인가?
답변: 분유는 발효유와 가공우유 등의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하고도 남는 분유 재고에 대해서는 판매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분유 사용량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소비확대를 위해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질문 : 최근 학교급식 우유의 최저가 경쟁입찰로 인해 제품값이 크게 하락하는 등 혼란이 있었습니다. 서울우유의 학교급식 현황은 어떻습니까?
답변
: 조합은 낙농가들이 생산한 원유를 유통/소비시켜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지만, 업계 출혈 경쟁을 야기시키는 200원대 공급계약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월 학교우유 공급가격이 200원 미만에 낙찰된 것은 학교급식 시장 유지 및 잉여원유 소진을 위한 일부 유업체(대리점)에 의한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조합은 학교 급식 단가를 가격경쟁으로 인해 낮추었다가 물량 유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격을 감안하여 입찰단가를 최소한의 제조원가 수준으로 다시 올렸습니다. 

    
질문 : 중국시장을 비롯해 유제품 해외시장수출 활성화가 필요하다. 현재 해외시장 수출현황과 앞으로 유제품 수출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말씀해달라.
답변 : 조합의 해외수출은 2015년에는 중국, 홍콩, 필리핀, 몽골 등을 위주로 우유를 비롯한 발효유, 음료, 치즈 등 60여억원을 수출하였습니다.
현재에는 중국 시장의 판매 확대를 위해 기존에 수출하던 제품 외에 주스, 가공품 등의 제품 등록을 진행하고 있고, 저온 살균유 생산 공장 변경에 따른 공장 등록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이 중단되었던 미주 대륙에도 우리 공장의 미국 FDA 신규 등록이 완료되어 수출이 재개되고, 말레이지아, 아랍에미리에이트 등 이슬람권 지역 판매를 위해 할랄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질문 : 소비자들 치즈수요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또, 조합원들도 치즈제품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향후 추진 계획은 어떠한가?
답변 : 치즈소비량의 85%이상은 피자전문점, 토스트점 등 업소용 시장이 주도하고 있고, 시장규모의 15%를 차지하는 리테일 시장도 최근 3년간 11% 성장하였으며, 이 성장세 또한 자연치즈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서울우유는 올해 국산치즈를 활용한 구워먹는치즈, 스트링치즈 등 다양한 자연치즈를 출시 할 예정이고, 국산치즈 활용 제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와 컨셉의 신제품을 출시하여 대한민국 치즈 시장을 선도 할 계획입니다.

 

질문 : 새로 출시하는 신제품은 어떤 것인가.
답변 : 서울우유는 세균수 1A등급, 제조일자 표기 등 경쟁업체에서 시도하지 못하는 일을 서울우유는 고객만을 바라보고 시행하였습니다. 2016년 4월에도 서울우유는 고객에게 또 다시 다가가기 위하여 체세포수 1등급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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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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