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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대구경북지원, 정부3.0 맞춰 업무보고


축산물품질평가원 대구경북지원(지원장 김병도)은 지난 3월 30(수)일 대구경북지원 직할사무실(북구 검단동소재)에서 신임 백종호 원장에게 정부 3.0에 발 맞춰 업무보고를 실시하였다.


3월 4일자로 취임한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제10대 백종호 원장은  농산물품질관리원장을 지냈으며 산림청 산림교육원장,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부장 등을 역임 한 노련한 사령탑으로 향후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란 구성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정부 3.0’에 발 맞춰 투명한 업무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원 지역 현황을 보고받은 백종호 원장은 지역 내 축산농가 및 유통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큰 열정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 하였다.

이에 김병도 지원장은 “축산물 등급판정 뿐만 아니라 축산물 이력제와 축산물유통조사를 통한 유통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대구경북 지원이 되겠다.”고 이야기 하며 지역축산업계를 위한 노력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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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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