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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계 사료작물 옥수수 파종시연회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가 주최하고 당진낙농축협(조합장 이경용)이 주관하는 하계 사료작물 옥수수 파종시연회가 지난 22일 충남 당진 석문송산 지구 조사료 재배단지(총 재배면적 242ha 중 옥수수 파종면적 170ha)에서 농식품부, 시·도 및 유관단체, 관내 농가 등 150여명이 참여 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범농협 하계 사료작물 집중 파종기간(4.20~5.20)운영의 일환 으로 개최한 이번 파종시연회 행사를 통해 간척지 등 유휴지를 활용한 조사료 재배면적 확대로 국내산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농가들의 국내산 조사료 생산 ·이용 및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이날 파종지역인 석문·송산 지구는 유휴지인 간척지를 활용한 국내산 조사료 전문 재배단지로 부존자원을 활용한 조사재배의 성공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조사료 생산기반을 더욱 확충하는데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조사료 파종 및 재배면적을 확대하여 연중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체계가 구축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으로 전망 했으며, 앞으로도 조사료 생산조합을 적극 지원·육성하여 조사료 자급률을 높일 수 있도록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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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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