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0.1℃
  • 맑음대전 -0.9℃
  • 구름많음대구 6.1℃
  • 맑음울산 6.9℃
  • 구름많음광주 1.1℃
  • 맑음부산 9.4℃
  • 구름많음고창 -2.7℃
  • 맑음제주 6.3℃
  • 흐림강화 -0.4℃
  • 맑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청년의 꿈! 꽃 작품으로 피어나다

aT,‘청년 꽃 작품 페스티벌’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중저가의 꽃 상품을 개발·보급함으로써 꽃의 대중화를 유도하고자 「꽃의 재탄생」이라는 주제로 기획한 ‘청년 꽃 작품 페스티벌’이 5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양재동 aT센터 옥외광장 등에서 개최 중이다.


20일 오전 aT센터에서 정부, 학계와 화훼관련 기관 및 단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꽃 작품 콘테스트 시상식에서는 사무실과 가정 등에서 생화만 구입하면 지속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매일 보는 생화액자’가 꽃 작품 부문의 최우수작품상을, 그리고 도심의 현대적인 작은 정원을 표현한 ‘동화(同化)되다’가 꽃 정원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청년들이 꿈을 담아 콘테스트에 출품한 모든 꽃 작품은 aT센터 1층 로비에 오는 29일까지 전시되고, 수상작 ‘동화(同化)되다’는 7월 31일까지 aT센터 옥외광장에 보존된다. 이번 꽃 페스티벌 기간 동안 관람객은 기존 꽃 상품과는 차별화된 작품을 저렴한 가격(8천원 내외/1작품)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꽃차 시음과 같은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꽃 작품을 만드는 청년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청년들의 도전정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무장한 인기 있는 꽃 상품이 소비시장에 보급됨으로써 화훼분야의 청년실업난 해소와 국내 화훼수요 저변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T 김재수 사장은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aTium 꽃카페 운영에 이어 이번 꽃 페스티벌 개최는 청년들이 화훼분야에서 꿈을 펼치는 동시에 침체된 꽃 소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