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0.4℃
  • 흐림강릉 7.3℃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7.8℃
  • 맑음광주 2.2℃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7.5℃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0.3℃
  • 맑음강진군 2.6℃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aT, 은퇴자와 청년들 대상 창업 멘토링 실시

농식품 창업교육 사후관리와 다양한 정보교류위해 마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지난 8일 양재동 aT센터 북카페에서 농식품 분야 예비 창업인을 대상으로 농식품 창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성료한 농식품 창업교육의 사후관리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은퇴자 및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 문제와 관련한 농업분야의 다양한 기회요인 발굴 및 정보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다.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은 지난 5월 17일~ 6월 16일까지 92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농식품 창업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교육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이번 농식품 창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농식품 예비 창업인 및 YAFF(농식품미래인재기획단, 대학생)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농식품 예비 창업인들이 직접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발표하고 전문 멘토단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젊은 창업인의 창업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농식품 창업 시에 필요한 다양한 실무지식과 정보교류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 참석한 예비 창업인들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평소 창업을 준비하면서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던 것과 여러 예비 창업인들과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정보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재수 사장은 “앞으로도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농식품 예비 창업인들이 창업을 준비하며 경험하는 어려움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