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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베트남 빈곤가정에 장학금 전달


한국농어촌공사는 기업간 노사공동 나눔협의체인 UCC(Union Corporate Committee)와 함께 18일부터 5일간 베트남에서 빈곤가정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사는 베트남 하노이시 인근 리엔하 초등학교를 방문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3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베트남 전쟁 유가족 7명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KT가 주관한 다문화가정 화상상봉행사,  분당서울대병원이 주관한 무상진료와 의약품 제공, SH공사가 주관한 한국문화체험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진행됐다. 18개 기업의 노사가 함께하고 있는 UCC는 2012년부터 5년째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글로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 황병관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과 베트남간 민간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UCC 회원사의 노사 공동 글로벌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세계 시장에서 한국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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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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