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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경기도, 저수지 수상태양광 확대 업무협약

"미세먼지 없는 청정에너지 확보, 지역주민위한 행복충전기금 조성”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와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3일 저수지에 수상태양광 설치를 확대하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오는 2025년까지 평택호 등 농어촌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도내 저수지 70개소에 총 발전설비용량 235MW급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연간 전력생산량은 약 9만 3천여 가구에 공급이 가능한 334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양 기관은 민간자본을 유치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공사는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투자수익의 일부를 ‘행복충전기금’으로 조성하고, 보유 수면을 인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기업, 협동조합에 임대하는 등 민간투자 촉진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도는 △사업허가 등 행정지원 △시설 인근 지역의 에너지자립마을 우선 선정 등 주민지원 △에너지센터를 통한 민간투자자 중개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공공복지 및 에너지복지사업 등 주민지원을 위한 세부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수상태양광은 저수지 본래의 기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고, 수질오염이나 산림훼손의 부담이 적다”며, “이 사업을 통해 연간 23만 톤의 이산화탄소 저감은 물론 56만 배럴의 원유수입 대체효과, 7천 만 그루의 나무심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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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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