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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지역 대학생 대상 기업탐방 기회 제공

대구경북 YAFF 회원 40여명 하이트진로 홍천공장 탐방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정부3.0의 가치인 기업과의 “협력”, 청년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 대학생의 농식품기업 취업연계 강화를 위해 17일 대구경북지역 농식품 미래기획단 YAFF 회원 40여명과 하이트진로 홍천공장을 탐방하였다.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1968년 베트남 첫 수출을 시작으로 50여 국가에 맥주와 소주를 비롯한 주류를 활발하게 수출하고 있는 하이트진로(주)는 대한민국 최대 종합 주류기업으로 식품계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입사를 선호하는 인기 기업이다.

이날 대구경북지역의 YAFF 회원들은 하이트진로 홍천공장의 생산 및 제조공정 라인을 견학함으로써 식품산업의 현장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석보금 학생(영남대학교 졸업, YAFF 3기)은 “평소 즐겨 마시는 맥주가 어떻게 생산되는지 이해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로웠다.”라며, “진로와 관심사에 대해 비슷한 고민을 하는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T 김정욱 식품산업처장은 “aT가 정부3.0정책에 부응해 역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는 청년 일자리확대 프로젝트 ‘대한민국 농식품 미래기획단 얍’은 국내 우수기업과의 일자리 협업을 통해 최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청년들에게 큰 힘을 보태고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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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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