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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추석맞이 한우직거래장터 사전 점검

 

한우자조금 사무국은 8월 23일 추석맞이 한우직거래장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참여업체와 홍보 대행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점검 회의를 가졌다.

이번 추석을 앞두고 9월 6~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한우직거래장터에는 대전세종충남한우조합과 의성서부한우회마늘소영농조합 등 2개 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우직거래장터가 사전에 충분히 홍보되어 많은 소비자들이 한우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TV 자막 광고와 신문광고, 온라인 광고, 언론홍보 등에 대해 진행상황을 점검하였다. 한우직거래장터에 설치되는 몽골텐트와 냉동평대, 현수막, 한우시식회, 이벤트 등에 대해서도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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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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