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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Korean Beef’ 한우를 소개합니다

농진청, 수출업체 지원 위해 한우고기 안내서 영어·중국어판 발간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한우고기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용 한우고기 안내서’를 영어와 중국어판으로 발간했다.

그 동안 한우고기 수출업체에서는 한우의 품종 특성과 사육·관리·생산과정을 소개하는 영문 자료가 없어 수입나라 구매자(바이어)의 구매를 유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수출용 한우 영문 안내서 제작 TF팀’을 구성해 안내서를 제작했다.

 

 

이번에 발간한 수출용 한우고기 안내서에는 한우의 역사와 품종 특성, 고품질 한우 생산과정, 품질 및 안전관리, 수출육 규격 등을 담았다.
한우는 유럽 품종과 유전적 차이가 있으며, 유럽 품종과 비교해 성장속도는 늦지만 근내지방 축적능력이 뛰어나고 지방 내 올레인산 농도가 높은 특징이 있다.
 또한, 근내지방이 골고루 분포해 식감이 부드럽고, 육즙이 많으면서 풍미가 뛰어나다. 올레인산을 포함한 단가 및 다가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반면, 포화지방산 함량이 낮다.
 

이 외에도 혈통관리와 보증씨수소 선발체계, 쇠고기 이력관리제, HACCP 제도, 소도체등급제 등 한우고기의 품질과 안전을 빈틈없이 관리하려는 우리 정부 노력과 농가의 개량의지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한우 수출육인 등심, 채끝, 안심의 부분육 분할정형 기준과 규격도 함께 제시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책자를 홍콩 구매자를 위한 영어판과 중국 본토 수출 개척을 위한 중국어판으로 제작해 수출업체 4곳에 보급했다.

책자는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www.nias.go.kr → 공지사항)에서 PDF파일로 제공한다.

 

농촌진흥청 정석근 축산물이용과장은 “이번에 발간한 안내서가 홍콩에 한우고기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알리고, 중국 등 경제 성장이 활발한 이웃 국가에도 한우고기 수출을 확대하는데 널리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6개 업체가 12,338kg (103만 달러)의 한우고기를 홍콩에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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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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