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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기‘설향’·‘매향’, 호주·뉴질랜드 진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국산딸기 재배·판매 조건 계약 체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재단)은 국내 선도품종인 ‘매향’, ‘설향’ 딸기의 종묘를 우리나라와 정반대의 계절을 지닌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재배·판매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설향’, ‘매향’은 충남도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충남도농업기술원으로부터 우수 딸기 품종의 해외진출 및 판매업무를 위임받아 추진하게 되었다. 

 

재단은 품종 수출을 추진하면서, 한국으로의 역수입 및 한국산 수출딸기와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수출가능 시기를 제한하여 국내 딸기 생산 농가를 보호함은 물론 해외 품종처분 계약방법의 다각화를 통해 로열티 수입 창출이라는 결과를 이끌었다.

한편, 지난 8월 25일에는 재단과 충남농업기술원, Seolberries Limited(대표 Carwyn Williams)은 향후 15년간 충청남도가 육성한 딸기 신품종의 해외 수출 사업화를 적극 추진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Seolberries Limited는 홍콩에 본사를 둔 딸기 육묘·재배·유통회사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해외 적응성 시험 및 충청남도에서 개발한 우수 딸기품종의 신속한 해외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 충청남도에서 개발한 딸기 품종보호권과 원천기술의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 협력 △ 수출용 딸기 품종에 대한 정보·기술 교류 △ 충청남도 육성 딸기 신품종과 우수계통의 호주, 뉴질랜드 수출을 위한 재배시험 등이다.

 

류갑희 이사장은 “재단은 품종수출 전문 에이전시로서 법적, 행정적인 절차 뿐 아니라 현지 테스트베드를 바탕으로 한국 우수 재배시설을 동반한 품종패키지 수출을 추진하여 우수한 우리 품종의 해외진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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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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