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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유통업체 1+, 1, 2등급 선호 증가 전망

한우자조금, ‘2015년 한우고기 소비유통 모니터링’ 결과 발표
소비자 육류 구입시 원산지 · 맛 · 가격 고려…한우고기 맛과 안전성 일등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근수)는 농촌경제연구기관인 GS&J 인스티튜트에 위탁한 ‘2015년 한우고기 소비유통 모니터링’ 보고서가 제출되었음을 밝혔다. 이번 조사는 유통업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우 판매 상황, 소비자 인식 등을 조사하여 한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진행되었다.

 

조사 결과, 유통업체들의 한우고기 판매전망지수는 업태별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주된 요인은 한우가격 상승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수입쇠고기(미국산,호주산)는 식육판매업 판매전망지수에서 2013년에서 2014년까진 감소하다 2015년에 소폭 상승하였으며, 일반음식점의 경우는 시간이 경과할수록 판매전망 지수가 낮아졌다.

 

 

 

유통업체 대부분이 1+, 1, 2등급에 대한 선호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중도매인과 식육포장처리업은 1+, 1, 2등급, 식육판매업과 일반음식점은 1+, 1등급의 선호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소비자 조사에서는 육류 고려 시 고려사항, 맛과 안전성에 대한 만족도, 그리고 한우 등급제에 대한 인식조사가 이루어졌다. 소비자들은 육류 구입 시, 원산지(34.8%) · 맛(27.8%) · 가격(8.7%) 순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맛과 안전성에 대한 평가에서는 한우고기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어 육우>호주산>미국산>기타국 쇠고기 순이었다.

 

한우 등급제에 대해 신뢰한다고 답한 소비자가구는 49%(외식소비자는 33%)였으며, 마블링, 색깔, 맛을 중요 판정요소로 꼽았다.

한편, 이번 조사를 통해 등급제와 마블링에 대한 인식에 언론보도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전체 소비자가구 중 45.8%가 마블링 또는 등급제에 대해 부정적인 언론보도를 접했으며, 이들 중 85%가 이후 부정적 인식을 가졌다고 답했다. 이는 언론 보도가 소비 심리에 크게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2015년 한우고기 소비·유통 모니터링’ 조사로 소비자 및 유통업자의 니즈(Needs)를 파악하여 한우시장의 변화에 따른 한우농가의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정부의 정책 결정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매분기 발표하고 있는 축산 관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결과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정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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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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