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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 생산자와 유통은 상생위해 협력해야

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 2016 한우유통바이어 대회 열어

 

한우 생산자와 한우 유통업계가 상생하기 위한 장이 마련되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은 지난 27일 더케이호텔에서 유통업체의 바이어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한우유통바이어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홍길 한우협회장은 한우 생산농가와 유통 등 협력업체가 함께 상생해야 하기 때문에 오늘 이런 한우유통바이어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11월 1일은 대한민국 전국민이 한우 먹는날로 만들어 추석 명절 이상으로 한우를 소비하도록 할 계획이며 유통업계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김상경 축산경영과장은 생산자들이 유통업계를 불러 이런 대회를 개최한 것은 아주 잘한 일이고 뜻 깊게 생각한다며 유통인들도 자부심을 갖고 일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우협회 황엽 전무는 발표를 통해 한우농가는 한우를 잘 키우고 유통업계에서는 한우를 잘 팔아주는 상생관계가 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우고기 시장은 한우사육 두수의 감소와 가격 부담 등으로 인해 소고기시장 점유율이 40% 이하로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우협회에서는 한우 직거래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물 제값받기 추진, 마블링 부정적 보도 등에 대응, 대기업 축산진입 저지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농축식품유통경제연구소 하광옥 이사장은 한우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판매의 형태가 온라인이 대형 유통을 넘어 섰으며 그 중에서도 핸드폰 모바일을 통한 판매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내년 설 명절에는 한우소비가 20~25% 감소할 것이라는 답변이 많았으며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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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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