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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인증원 호남지원, HACCP 인증 활성화 설명회

가공·유통분야 HACCP 미적용업체 대상 해썹 소개 및 그룹별 미팅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 이하 축산물인증원)은 6일 호남지원 관내에 위치한 가공·유통분야 HACCP 미적용 업체 10개 소를 대상으로 HACCP인증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HACCP 미인증 업체를 대상으로 HACCP 제도 및 정책방향, HACCP의 필요성, 인증절차, 효과 등을 상세히 소개해 인증을 받도록 유도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파악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업체 관계자들과 심사관들이 그룹별 미팅 시간을 갖고 업체별 맞춤식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명회에 참석한 업체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HACCP 제도 및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HACCP인증 획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도권 호남지원장은 “오늘 설명회에 참석한 업체가 앞으로 HACCP을 원활히 적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기술지도 등 정부3.0에 기반한 현장 맞춤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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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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