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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러브미(米) 농촌사랑 마라톤 대회 개최

8일 뚝섬 한강공원에서 개최…5km, 10km, 하프코스 진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 이하 농식품부)와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8일 제15회 러브미(米) 농촌사랑 마라톤 대회를 뚝섬 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

 

러브미 농촌사랑 마라톤 대회는 우리 쌀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0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제15회를 맞이한다. 

올해 마라톤 대회는 뚝섬 한강공원 이벤트 부스에서 출발하여 5km, 10km, 하프코스로 진행되며, 사전 참가 신청을 한 5천 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참여 선수 및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쌀 관련 그림·시 작품 전시, 쌀가공식품 시식회 및 가래떡 굽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최근 선정된 우수 쌀가공품 TOP10 제품 시식 및 쌀문화 공모전 우수작 전시, 우리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제도 홍보, 난타 공연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쌀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도록  가래떡 굽기, 전통 떡 만들기 체험 등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인디밴드 등이 참여하여 제작한 ‘쌀노래 공모전’의 출품작에 맞추어 몸풀기 운동을 진행하고,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함께 마라톤 코스에 참여하여 러브미·농촌사랑 마라톤 대회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러브미 농촌사랑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이 우리 쌀과 농촌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완주하여 건강도 챙기고,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함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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