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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부산경남, 하반기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경남지원(지원장 유임종)은 지난 8일 김해축산물공판장에서 축산물품질평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2016년 하반기 축산물품질평가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직무교육은 축종별 등급판정기준 적용 방법의 통일화를 통해 축산물품질평가 결과에 대한 전문성·객관성·공정성을 확보하고 고객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실시하였다.



소·돼지, 가금류(닭고기·오리고기·계란) 부문으로 나누어 이론교육과 토론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등급정보 통계 분석기법(OLAP)을 나타난 개인별 편차의 원인 및 문제점과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직무교육을 총괄한 유임종 지원장은 “축평원이 지향하는 정부3.0의 가치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서 직무교육은 연 2회 실시하고 있으며, 품질평가 자가진단 시스템을 활용하여 개인별 편차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보다 다양한 커리큘럼을 개발하여 축평원의 핵심가치인 공정,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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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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