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1.7℃
  • 구름많음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0.5℃
  • 구름많음광주 -1.2℃
  • 흐림부산 0.5℃
  • 구름많음고창 -1.9℃
  • 흐림제주 1.9℃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1.8℃
  • 구름조금강진군 -0.8℃
  • 구름많음경주시 -1.5℃
  • 구름많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당조고추 일본 수출 본격 개시…TV방송 이후 품귀현상

식후 혈당 급상승 완화 기능...기능성 채소 등록 계획


농식품부와 aT는 지난 17일부터 당조고추의 일본 수출을 본격 개시하고 TV특집방송과 대대적인 시식판촉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조고추는 농식품부와 aT가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미래클 K-FOOD 프로젝트’의 품목으로, aT는 당조고추 수출기반 조성을 위해 지난 9월 당조고추 생산자단체인 한국당조고추생산자연합회(회장 김경술)와 함께 일본의 나고야 등 중부지역을 기반으로 한 업계 3위의 대형유통업체 유니(UNY)와 수출입확대 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aT와 유니(UNY)는 0일 일본 중부지역의 유력 방송사와 연계한 TV특집방송 이후 방송을 시청한 소비자들이 매장을 찾으면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고, 당초 계획했던 물량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이번에 당조고추 판매를 담당한 일본 대형유통업체 유니(UNY) 관계자는 “당조고추는 고추이면서 맵지 않고 화사한 색과 아삭한 식감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생산부분이 안정된다면 앞으로 파프리카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는 한국산 채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와 aT는 그동안 당조고추의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바이어 알선 및 마케팅 활동과는 별도로 현지화지원사업을 통해 당조고추를 기능성 채소로 판매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당조고추의 식후 혈당 급상승 완화 기능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일본 현지의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성분분석, 논문탐색, 임상시험까지 완료하였으며, 현재 논문화 과정만을 남겨두고 있다.


아울러 aT 오사카지사를 통해 올해 말까지 논문화된 임상시험 결과와 기능성표시식품 등록에 필요한 자료들을 준비하고, 2017년도 내에 당조고추를 일본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등록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T 여인홍 사장은 “앞으로 당조고추가 일본시장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이며, 미래클 K-FOOD 프로젝트와 현지화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툴과 국내 및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잠재력이 높은 신규품목을 적극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협회, G마켓 ‘G락페’한우 파격 할인… 새해 물가 부담 완화
1월 1일부터 3일까지, G마켓·옥션 대규모 프로모션 ‘G락페’ 한우소비촉진 1++ 등급 한우 인기 부위 파격가 공급, 체감물가 안정 기여 생산자·유통사 협업으로 소비자 혜택 확대·한우 농가 판로 안정 동시 추진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G마켓·옥션과 손잡고 한우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G마켓 특가 프로모션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를 통해 새해 소비자의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힘을 보탠다. 이번 행사 협업은 전국한우협회와 G마켓이 공동 기획한 ‘우리한우 판매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통 플랫폼과 생산자 단체가 함께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형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한우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협업 모델로 평가된다. G락페 참여 소비자는 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고품질 한우를 시중가 대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특히 행사 시작일인 1월 1일 자정(00시)에는 ‘온에어 핫딜’ 코너에서 한우가 메인 상품으로 집중 조명된다. 최저가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새해 첫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