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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농협사료, 국내 최초 악취저감 특수 양계사료 개발

일반사료 대비 절반 수준까지 탁월한 악취 감소 효과

 

농협사료(대표이사 장춘환)가 국내 사료업계 최초로 축사 내 악취를 저감할 수 있는 특수 양계사료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농협사료의 특수사료 개발은 근래 축사환경과 관련된 이슈들이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점과 맞물리며 기대치를 높여왔으며 필요 적기에 최종개발에 성공하면서 향후 축산농가의 환경문제로 인한 사회적 논란을 해소해 나갈 수 있는 진일보한 전환점이 마련되게 됐다.
  악취저감 특수사료의 개발을 담당한 농협사료기술연구소에서 총 3차에 걸쳐 농협목우촌 육계계열 농가를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계사 내 주된 악취물질인 암모니아 가스와 황화수소가 일반사료를 급여한 계군보다 절반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악취물질이 성공적으로 저감됨에 따라 최종적으로는 사료요구율과 생산지수 등 성장 성적이 크게 개선되었고, 계사 내 깔짚 상태가 양호하게 유지되면서 깔짚 재사용도 편리해지는 한편, 출하 후 도계품질 역시 현저히 개선됐다.
  장춘환 대표이사는“농협사료는 축산업 선진화를 위한 축사환경 개선에 항상 책임감을 느껴왔으며, 그 책임감이 특수사료 개발 연구의 동력이 됐다”면서“특수양계사료가 축산농가를 위한 악취 민원해결과 동시에 환기 횟수의 감소로 인한 난방비 절감, 질병과 스트레스 예방 등의 효과로 생산성적을 개선하여 국내 양계농가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농협사료는 특수 양계사료를 목우촌 농가에 우선 공급한 후, 향후 일반 농가로 확대 공급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양계용 특수사료개발에 이어 축우용과 양돈용 특수사료도 개발완료단계에 진입시켰으며 시험사양을 거쳐 빠른 시일 내에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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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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