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맑음동두천 -6.6℃
  • 구름조금강릉 1.9℃
  • 구름조금서울 -4.5℃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0.8℃
  • 구름조금광주 -2.3℃
  • 맑음부산 0.6℃
  • 흐림고창 -3.0℃
  • 구름조금제주 5.3℃
  • 맑음강화 -3.9℃
  • 흐림보은 -8.7℃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슈퍼마켓 내 ‘Flower in shop’ 설치…꽃 판매 개시

aT-GS리테일 화훼소비 활성화 앞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는 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화훼소비 위축을 해소하기 위해 GS리테일 및 한국화훼농협과 협력해 전국의 GS슈퍼마켓에 ‘Flower in shop’을 설치하고, 13일부터 본격적으로 꽃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훼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구매처를 확대해야 한다는 산업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써, 경기 고양시와 충북 음성군에 화훼종합유통시설을 운영하고 있어 원물조달, 상품기획 및 제작, 배송, 마케팅 역량을 두루 갖춘 한국화훼농협이 화훼상품 공급에 참여한다.


판매에 참여하는 유통업체는 지난 3월 aT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GS리테일이며, GS리테일은 전국에 보유한 300여개의 슈퍼마켓 중 177개의 직영점을 중심으로 이번 ‘Flower in shop’ 시범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이번 사업의 추진에 큰 의욕을 보이고 있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의 일환으로 재고 부담을 떠맡는 직매입 방식으로 꽃 상품을 취급한다.


취급이 편리하고 재고관리에 용이한 포인세티아, 고무나무, 선인장 등 분화류 위주로 판매가 이뤄지며, 향후 국화와 장미 등 절화류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으로 한국화원협회의 회원사를 통해 납품하는 것으로 GS리테일과 합의가 완료됐다.


또 생산자와 유통업체 간 직거래시스템을 구축해 시중가격의 약 70% 수준에서 품목별 여건에 따라 판매 가격이 결정될 예정이다.


aT 여인홍 사장은 “85% 이상이 선물용으로 소비되고 있는 화훼가 청탁금지법 시행 후 소비가 급감해 피해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GS슈퍼마켓에서의 화훼 판매가 생활용 꽃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생활주변에서 꽃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Flower in shop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이제 온라인으로 배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9일,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참여 확대와 농업인 교육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온라인 농업인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 농업 분야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를 높이고 제도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집합교육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농업인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환경을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교육 대상은 전국 단위의 저탄소 농산물 인증취득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로, 인증제 전반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 인증 취득과 사업 신청에 필요한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제도 이해 부족으로 인한 참여 부담을 완화하고, 인증 참여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후변화와 농업의 관계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개요와 인증 현황 ▲지원사업 신청 요건과 추진 절차 ▲저탄소 농업기술의 이해와 온실가스 감축 원리 ▲저탄소 농업기술별 증빙 방법 등이다. 특히 인증 품목, 인증 요건, 저탄소 농업기술 적용 기준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