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2.5℃
  • 구름많음강릉 6.4℃
  • 구름많음서울 3.3℃
  • 맑음대전 3.3℃
  • 구름많음대구 8.9℃
  • 연무울산 10.0℃
  • 맑음광주 5.2℃
  • 구름많음부산 13.3℃
  • 구름많음고창 2.2℃
  • 연무제주 8.6℃
  • 구름많음강화 1.1℃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5.2℃
  • 구름많음강진군 5.5℃
  • 구름많음경주시 9.2℃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인삼 소비 활성화 위한 토론의 장 마련

농진청, 인삼특작부에서 인삼 소비 활성화 토론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15일 인삼특작부(충북 음성군)에서 인삼 소비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 인삼조합, 식품 가공업체, 전통음식 연구가, 인삼 재배농가 등이 참석해 정책‧생산‧가공‧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통한 인삼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제 정세 및 경기 침체 등으로 인삼 수출액은 점점 감소하고 있으며, 국내 인삼 재고 누적은 계속 증가하는 반면 인삼 소비는 둔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약용으로 활용하던 인삼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바꾸고, 생활 속에서 인삼을 쉽게 접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보았다.



인삼 소비 활성화 토론회는 4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는 △인삼을 이용한 약선음식 개발현황 및 비전(류현미 전통음식연구가), △인삼 제품 개발 현황 및 문제점(풍기진생영농조합 박세호), △인삼 제품 소개(자연드림 신주열 대표), △인삼 제품 유통체계 현황 및 발전 방향(농협중앙회 이용범 팀장)으로 진행됐다.


이어,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한 인삼 요리·제품 개발과 효율적인 유통체계 구축, 홍보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농촌진흥청 현동윤 인삼과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인삼 소비의 새로운 체계를 세우고, 생활 속 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