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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조제분유 인증표준물질 개발성공

KRISS공동 분유 내 영양성분 정확·균일 분포 입증

남양유업(대표 이원구)은 2014년도부터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함께 조제분유 영양성분 분석용 ‘인증표준물질(CRM)’에 대한 공동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증표준물질이란 식품 안에 영양성분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할 때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물질을 말한다.


지금까지 조제분유 중 수용성·지용성 비타민, 지방산을 동시에 비교할 수 있는 기준물질이 국내에는 없었다.


인증표준물질이 되려면 식품 안의 영양성분 함량이 매우 균일하게 혼합돼 있어야 하며, 보관하는 일정기간 동안에도 측정된 결과 값이 변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높은 제조기술력과 고난도의 공정관리능력이 필수적이기에 쉽게 개발되지 못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국내 유통분유의 영양성분 균질도 검증을 통해 남양유업을 선정했으며, 남양유업은 인증표준물질 개발 사업에 참여해 인증표준물질로 사용될 조제분유 제조와 영양성분 함량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조제분유 인증표준물질의 개발은 그 동안 해외의 기준물질에 의존 해왔던 시험검사기관에게 국내 기준물질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남양유업 이기웅 연구개발본부장은 “이번 연구결과는 남양유업에서 만든 조제분유가 조제분유에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영양성분이 정확하고 균일하게 분포돼 있음을 입증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연구결과로 얻은 노하우를 제품개발에 접목시켜 세계표준이 되는 분유를 만들어 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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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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