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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코우(SOUKOU), 봄맞이 ‘다이어트 레이스’ 특가 프로모션 진행

46년 일본 기술력 응집, 고농축 와사비잎 추출물 250mg 함유 일본 Qoo10 1위 및 후기 3,000개 돌파… ‘이소비텍신 다이어트JP’ 최대 45% 할인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대표 도경백)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소우코우가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봄을 맞아 몸도 마음도 가볍게 관리할 수 있는 ‘슬림 시즌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다이어트 레이스’라는 타이틀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4월 한 달간 운영되며, 확실한 체중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주력 제품인 ‘소우코우 이소비텍신 다이어트JP’를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프로모션 제품인 ‘이소비텍신 다이어트JP’는 46년 제조 노하우를 가진 일본 기술진을 통해 생산되는 와사비잎 추출물 제품이다. 원물 대비 3,900%를 응축한 고농축 공법을 적용해 하루 1알로 와사비잎 추출물 250mg 섭취가 가능하다. 해당 원료는 인체적용시험 결과 다이어트 원료 중 최다 지표 감소를 기록하며 우수한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는 일본 Qoo10 1위 석권 및 3,000건 이상의 실구매 후기라는 결과로 이어지며 제품의 신뢰도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저녁 식후 하루 1알 섭취로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위생적인 PTP 개별 포장을 채택해 외부 오염 차단은 물론 휴대성도 높였다. 소우코우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감량

목디스크 수술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바로잡아야

인공 디스크로 가동성 유지…빠른 회복 가능

목디스크 수술에 대해 ‘수술 후 목을 거의 움직일 수 없다’는 인식이 퍼져 있다. 그러나 이는 과장된 정보에 가깝다. 최근 수술 기법이 발전하면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정도의 움직임 제한은 드문 편이다. 목디스크는 경추 사이의 디스크가 돌출되며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통증뿐 아니라 팔 저림과 감각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증상이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한다. 과거에는 경추유합술이 주로 시행됐다. 이 방법은 뼈를 고정해 통증을 줄이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인공 디스크 치환술이 활용되며 목의 움직임을 유지하는 치료가 가능해졌다. 대부분의 일상 동작에 필요한 가동성은 충분히 보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목의 주요 움직임은 상부 경추에서 이뤄진다. 일반적인 디스크 수술 부위와는 차이가 있어 수술 후 움직임 제한을 크게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다. 두개골과 경추를 고정하는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은 제한적이다. 인공 디스크의 내구성에 대한 우려도 있다. 그러나 경추 인공 디스크는 별도의 수명이 정해져 있지 않고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유합이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일상생활에 영

봄맞이 대청소·짐 정리하다 허리 ‘삐끗’… 급성 요추 염좌 주의

날씨가 풀리며 봄맞이 대청소나 집 정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겨울 동안 쌓여 있던 짐을 정리하거나 가구를 옮기다 갑작스럽게 허리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함께 증가하는 시기다. 특히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익숙하지 않은 자세를 반복하다 허리를 삐끗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이 발생하면 디스크 질환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급성 요추 염좌인 경우가 많다. 급성 요추 염좌는 허리 주변 근육이나 인대가 일시적으로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통증으로, 무리한 동작이나 순간적인 힘이 가해질 때 나타날 수 있다. 급성 요추 염좌는 흔히 ‘허리에 쥐가 난 것’과 유사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갑작스럽게 통증이 심해지며 허리를 움직이기 어려워지는 특징이 있지만, 대부분은 비교적 단기간 내에 호전되는 경향을 보인다. 다만 초기에는 가벼운 디스크 질환과 증상이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어 정확한 구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통증이 심하거나 일정 기간 이상 증상이 지속될 때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순 염좌로 생각하고 방치할 경우, 실제로는 디스크와 같은 다른 질환이 동반된 상태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초기 관리

공스킨, 간편한 영양 관리 돕는 ‘맥주 효모 비오틴’ 출시

공스킨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두피와 모발 관리를 할 수 있는 신제품 ‘맥주 효모 비오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스킨 ‘맥주 효모 비오틴’은 하루 한 알 섭취로 두피와 모발 케어를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으로, 주원료인 맥주효모는 단백질과 비타민 B군, 아미노산이 풍부한 천연 원료로 알려져 있다. 두피 환경 개선과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된데다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비오틴을 더해 피부, 모발, 손톱 건강 유지에 필요한 기초 영양을 보완하도록 했다. 또한 식물성 원료인 검정콩분말을 함유해 활력 있는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으며,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배합해 모발과 두피의 탄력 및 보습 유지까지 고려했다. 이와 함께 모발 건강에 중요한 아미노산인 L-시스틴과 비타민B5의 일종인 판토텐산칼슘을 포함해 보다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완성했다. 제품은 인공색소, 보존제, 향료를 배제하고 국내 제조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생산됐으며, 간편한 섭취 방식으로 꾸준한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공스킨 운영사인 ㈜제이에이치와이그룹은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브랜드 사업을 전개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수출 및 도매 사업과 OEM·ODM

엠엑스바이오, 식약처로부터 ‘페리메디’ 품목허가 획득… 상용화 나선다

6년간 자료보호대상 의약품 지정… 시장 진입 장벽 확보

엠엑스바이오㈜(대표 이재현)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치과용 전문의약품 ‘페리메디치과용연고’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를 통해 ‘페리메디’는 개량신약으로서 자료보호대상 의약품으로 지정됐으며, 이에 따라 향후 6년간(2032년 4월까지) 동일 제품군의 후발 의약품 시장 진입이 제한된다. ‘페리메디’는 치주질환의 주요 원인균인 혐기성 세균을 포함한 복합 감염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국소 복합 항생ㆍ항염 치료제다. 기존 단일 항생제 중심 치료 방식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 시술 증가와 함께 환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대표적인 구강질환으로, 기존에는 기계적 처치와 단일 항생제 치료가 중심이었으나 복합 감염 환경에서 치료 효과에 제한이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페리메디’ 개발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김창성 교수의 연구자 주도 임상 논문을 기반으로 시작됐다. 이후 2020년 유한양행과의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산업화 단계에 진입했으며, 보건복지부 지원사업을 통한 비임상 연구를 거쳐 유효성과 안전성, 최적 용량을 확보했다. 이어 2023년 임상 3상 시험

검역본부, ASF 대응 현장진단 교육 강화

2026년 동물질병 진단교육 운영…현장 방문·원격 병리진단 병행해 대응 역량 제고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시도 및 민간 병성감정기관의 동물질병 진단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진단교육 프로그램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지정된 대학과 민간 연구소 등 병성감정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 중심의 실습과 사례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진단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이어짐에 따라,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직접 방문해 폐사체 부검 이론과 실습을 진행하는 ‘현장 병리진단 능력 향상 교육’을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원격 병리진단 △시험소 방문교육 △질병진단 증례 발표회 △질병진단 심화과정 △요점 교육 △수의법의검사 기초과정 △수시교육 등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원격 병리진단 교육은 2022년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현장 가축방역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방역 대응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상회의를 통한 증례 공유, 진단기법 실습 교육 등도 병행된다. 검역본부는 2024년부터 시험소 방문교육과 수의법의검사 기초과정을 신설하는 등 현장 수요와 법령 개정

농진청 ‘축진듀록’, 이달의 우수 종돈 선정

성장성·체형 우수성 입증…AI센터 통해 우수 유전자 전국 확산 기대 한국형 종돈 보급 확대…양돈 산업 생산성·종자 경쟁력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돼지개량 네트워크 구축 사업’ 3월 유전능력 평가에서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축진듀록’ 종돈 2마리가 이달의 우수 종돈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7개 종돈장에서 사육 중인 두록 수퇘지 346마리를 대상으로 성장 능력과 체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그 결과 ‘축진듀록 1906’과 ‘축진듀록 2027’이 우수 종돈으로 선정됐다. ‘축진듀록’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종돈의 국산화를 위해 국립축산과학원이 1999년부터 개발해 온 한국형 종돈이다. 2025년까지 전국 인공수정(AI)센터와 농가에 총 2,905마리가 보급됐다. 선발된 개체는 체중 105kg 도달 기간이 각각 133.4일, 128.8일로 평균(147일)보다 보름 이상 빨라 우수한 성장성을 보였다. 또한 유두 수가 좌우 각각 7개씩 총 14개로 균형 있게 발달해 번식 능력도 양호하며, 등지방두께 역시 적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해당 종돈은 지난 4월 7일 핵군 인공수정(AI)센터에 입식됐으며, 오는 9월부터 정액 생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 유전자가 전국 종돈장으로 확산돼 국내 돼지개량 수준 향상에 기

짧은 계절에만 허락된 만남, 광릉요강꽃

수목원 희귀특산식물보존원서 자생 개체 관찰 가능 1년에 한 번, 짧은 개화 시기에만 만나는 희귀 난초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우리나라 대표 자생식물인 ‘광릉요강꽃’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광릉요강꽃은 난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꽃의 모양이 전통 요강을 닮아 이름이 붙었다. 독특한 형태와 은은한 색감을 지녀 국내 자생 난초 중에서도 관상적 가치가 높은 식물로 평가된다. 국립수목원에서는 꽃이 피기 전 봉오리부터 개화한 개체, 군락의 모습까지 다양한 생육 단계를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자연에서는 쉽게 보기 어려운 희귀식물로, 희귀특산식물보존원에서 자생 개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광릉요강꽃은 서식지가 제한적이고 개체 수가 적어 보호가 필요한 식물이다. 꽃은 1년에 한 번 짧은 기간 동안만 피어나기 때문에, 개화 시기에만 관찰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와 함께 국립수목원에서는 다양한 복주머니란속 식물도 개화를 앞두고 있어, 희귀특산식물보존원과 복주머니란속전문전시원에서 여러 형태와 색감을 지닌 난초류를 함께 관찰할 수 있다.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내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은 자생식물 보전과 연구를 통해 산림생물다양성 유지에 기여하고 있으며, 희귀식물의 서식지 보전과 증식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배준규 전시교육연구과장은 “광릉요강꽃은 자생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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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블록 국산화 성공…번식률 40%↑·수출까지 확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국산 미네랄 블록의 현장 보급과 해외 진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축산농가에서는 미네랄 블록을 주로 수입 제품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수입 제품은 국내 사육 환경에 맞춘 영양 설계가 부족하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한우, 염소, 젖소 등 가축별 영양 요구량을 반영한 미네랄 블록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농진원은 해당 기술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업에 이전하고, 공정 고도화 지원을 통해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지원했다. 이번 성과는 국산화를 넘어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연구 결과 해당 제품을 적용한 한우의 번식 성공률은 40% 증가했고, 1등급 이상 출현율도 22% 높아졌다. 젖소는 체세포수가 감소하고 유지방 비율이 개선됐으며, 우유 생산량은 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 미네랄 블록은 일본에 27톤이 수출되며 해외 시장 진출도 시작됐다. 현재 미국, 인도네시아, 몽골 등으로 수출 확대를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이석형 원장은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농가 소득과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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