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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 의사 공식 회신

조달청과 협의 후 후속 절차 진행 국책사업 추진 가속화 및 행정 절차 본격화

대우건설은 지난 4일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공식 회신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조달청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신청 및 적격자임을 통보하고, 관련 규정에 의거해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선정하고자 참여 의사를 요청한 바 있다. 이번 참여 의사 회신에 따라 수의계약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달청은 계약방식을 기존 입찰에서 수의계약으로 변경하고 현장설명 및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재공고 입찰이 유찰된 경우 수요기관의 요청에 따라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7조 제1항에 근거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조달청과 협의를 통해 후속 협상과 계약체결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조기 착공 기반 마련을 위해 공동참여사 합동사무실을 개설하고, 설계·시공·품질·안전 전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돌입했다. 특히 지반침하 우려 해소와 공기 준수를 위한 매립공법 변경과 준설치환 공법 등 대안 공법들의 장단점을 상세히 분석하고 외부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최적의 기본설계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기

하나금융그룹, ‘HERO 체크카드’ 기부금으로 환아에 따뜻한 진심 전달

출시 후 5개월간 누적 4,100만 원 기부... 임영웅·영웅시대와 함께 참여형 포용금융 실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소아암 및 희귀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HERO 체크카드’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HERO 체크카드’로 월 5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이 적립되는 ‘특별한 기부 이벤트’를 통해 조성되었으며, 손님들의 일상적인 금융 생활이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연결되는 참여형 포용금융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2차 기부금 1,600만 원을 포함해, ‘HERO 체크카드’ 출시 이후 5개월 동안 누적된 총 4,100만 원의 기부금이 ‘하나금융그룹’, ‘임영웅’,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기탁되었다. 해당 기부금은 소아암 및 희귀암 환아들의 치료비와 정서 지원 사업 등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출시된 ‘HERO 체크카드’는 광고모델 임영웅의 초상을 전면에 담은 첫 번째 체크카드로, 일상 소비 영역에서 다양한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팬들과 일반 손님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장기적인 치료와 투병으로 지친 환아와 옆에서 돌보는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HERO 체크카드를 이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 MWC 2026서 ‘최고 전시 제품상’ 수상

강화된 갤럭시 AI와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로 혁신 인정... 시상식 최고의 영예 안아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가 현지시간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 ‘최고 전시 제품상(Best in Show)’을 수상했다. 최고 전시 제품상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중에서도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전 세계 전문 심사위원단은 갤럭시 S26 울트라가 제시한 직관적인 모바일 AI 경험과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첨단 하드웨어와 One UI 8.5 기반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한층 강화된 갤럭시 AI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용자의 필요를 예측해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 경험을 구현했으며,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탑재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의 정보를 보호하는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로 큰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더욱 빠른 AI 처리가 가능한 갤럭시 전용 칩셋까지 탑재되어 모바일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은 갤럭시

iH-인하대 컨소시엄, 개항장 활성화 맞손… 근대건축문화자산 활용 업무협약 체결

첫 협력사업 ‘항구도시 인천’ 사진전 6일 개막… 원도심 가치 재창조 본격화

iH(인천도시공사)가 인하대학교 컨소시엄과 손잡고 개항장 일대 활성화에 나선다. iH는 5일 제물포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 사업을 추진 중인 인하대학교 컨소시엄과 근대건축문화자산 활용 개항장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인하대학교(주간)를 비롯해 재능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연세대학교, 경인여자대학교가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근대건축문화자산 2호 ‘백년이음’을 대학 컨소시엄의 교육·연구 및 시민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개항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의 첫 협력사업으로 기획전시 사진전 항구도시 인천, 숨겨진 보물을 말하다를 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근대건축문화자산 1~3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iH가 지난해 선보인 ‘항구도시 시리즈’의 마지막 3차 전시로, 인천 항구도시의 정체성과 경관 가치를 조명한다. 전시에는 인천시 창의도시지원단의 경관기록화사업 자료와 인천학회의 ‘인천도시건축 100+’, 사단법인 황해섬 네트워크가 보유한 경관사진 등이 소개된다. 이를 통해 인천 항구도시의 역사성과 도시 건축 자산의 의미를

에쓰푸드, ‘제11회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서 9개 제품 입상

에쓰푸드(대표이사 조성수)가 ‘제11회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총 9개 제품이 입상하며 11회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육가공협회 정기총회 시상식에서 에쓰푸드는 대상 2개, 최우수상 3개, 우수상 4개를 획득했다. 업체 측에서 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11개 기업 중 가장 많은 수상 품목을 배출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주요 수상작인 ‘존쿡 델리미트 트러플 잠봉’은 햄 부문 대상을, ‘까챠토레 블랙 트러플’은 발효소시지 부문 대상을 각각 차지했다. 두 제품은 돼지고기 뒷다리살과 정통 살라미 제조 공정에 이탈리아산 블랙 트러플을 배합해 원료의 특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프레스햄 부문의 ‘이탈리안 모타델라’, 소시지 부문의 ‘데브리치너’, 발효소시지 부문의 ‘까챠토레’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존쿡 델리미트 잠봉’, ‘비어햄’, ‘델리부어스트’, ‘코파’ 등 4개 품목은 우수상 명단에 포함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는 2010년 시작된 육가공 품질 경영대회다. 에쓰푸드 관계자는 “제품 개발과 생산 과정에서의 공정 관리가 품질력으로 확인된 결과”라며

포시즌스 리조트 발리, 발리의 자연과 영성에 깊이 연결되는 프로그램 선봬

단순한 휴식을 넘어 '현대적 순례(Modern Pilgrimage)'로 진화하는 여행 트렌드 포시즌스 발리, 짐바란 베이와 사얀 두 리조트만의 매력이 담긴 프로그램 진행

여행이 단순한 휴식을 넘어 자신만의 의미를 찾는 '현대적 순례(Modern Pilgrimage)'로 진화하고 있다. 포시즌스 리조트 발리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발리의 자연과 문화에 깊이 연결되는 몰입형 투어 프로그램 <시그니처 익스피리언스>와 전통 발리 철학에 기반한 <웰니스 리트릿>을 새롭게 선보인다. 포시즌스 리조트 발리는 황금빛 해변의 짐바란 베이(Jimbaran Bay)와 열대 정글 속 아융 강이 흐르는 사얀(Sayan), 두 곳에 자리하고 있다. 바다와 강, 해변과 정글이라는 대조적인 자연 환경 위에 세워진 두 리조트는 각기 다른 에너지와 매력을 지니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각 리조트의 고유한 환경을 십분 활용해 설계되었다. <시그니처 익스피리언스>는 짐바란 베이에서 바다와 해안 문화를 중심으로, 사얀에서는 정글과 강을 배경으로 한 자연 친화적 여정으로 구성되며, 전통 어업과 농사 체험부터 헬리콥터 비행, 쿠킹 클래스, 서예 체험까지 발리의 자연과 문화, 전통을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커플 및 가족 대상 몰입형 프로그램이다. <웰니스 리트릿>은 '세칼라(Sekala, 보이는 세계)'와 '니스칼라(Nisk

법무법인 태창, 강간치상죄 사건 불기소 처분...“피의자 명예 회복 도움”

법무법인 태창 조형래 변호사·강자율 변호사가 강간치상죄 피의자의 변호를 밭아 불기소 처분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피의자는 제주도에 놀러가서 만난 상대방에게 유사강간치상죄로 고소당한 상태였다. 형법 제301조에 따라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지는 중대한 혐의로, 유죄가 인정될 경우 실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고소인은 피의자가 목을 조르고 폭행하며 신체에 직접적인 위해를 가했다고 주장했으며, 경찰은 수사를 진행했다. 조형래 변호사는 “피의자는 제주도에 놀러가서 만난 상대방에게 유사강간치상죄로 고소당한 상태였다. 형법 제301조에 따라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해지는 중대한 혐의로, 유죄가 인정될 경우 실형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에 즉시 TF팀을 구성하고 사건 현장인 제주도를 직접 방문해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사건 당일 함께 술집에 있었던 증인들을 직접 만나 의뢰인에게 유리한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유사 사건의 판례를 면밀히 분석해 경찰 단계에서부터 죄명 재검토를 철저히 논증했다. 그 결과 유사강간치상에서 강제추행으로 죄명을 변경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강자율 변호사는 “검찰 단계에서는 ‘무죄’ 주장과 전략을 전개했다.

인천시, 올해 인권정책 시행계획 수립… 시민참여 기반 인권도시 구현 본격화

13대 중점과제 추진… 사회적 약자 보호·인권행정 강화로 생활 속 인권 확산

인천시가 시민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인권도시 실현에 속도를 낸다. 인천시는 5일 올해 인권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시민소통담당관을 비롯한 12개 인권정책 소관 부서장이 참석해 전년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올해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인권정책 시행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인권 증진을 위한 부서별 추진계획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 사항과 현장 의견도 함께 공유하며 실행력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인천역시 시민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2025~2029)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2차 기본계획은 ▲시민참여형 인권정책 ▲인권행정 및 제도 강화 ▲사회적 약자 인권보장 ▲인권친화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목표를 중심으로 72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올해는 13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시민 인권의식 개선과 생활 속 인권 감수성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행정 전반에 인권 가치를 반영하고, 사회적 약자를 세심하게 보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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