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4.3℃
  • 맑음서울 13.5℃
  • 구름많음대전 12.6℃
  • 흐림대구 12.6℃
  • 울산 16.6℃
  • 광주 11.8℃
  • 흐림부산 17.9℃
  • 맑음고창 11.0℃
  • 천둥번개제주 18.2℃
  • 맑음강화 11.8℃
  • 구름많음보은 13.1℃
  • 구름많음금산 12.4℃
  • 구름많음강진군 14.3℃
  • 흐림경주시 12.1℃
  • 구름많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유가공

전체기사 보기

“기업·기관이 직접 기획하는 봉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Vms-LOG 어워드’ 공모

ESG 기반 참여형 봉사 확산… 우수 봉사단에 장관상·활동비 지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기업·기관 임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봉사활동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6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제1회 Vms-LOG(브이-로그) 어워드, ESG기획봉사단’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복지 5.0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세대와 조직을 아우르는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과 참여형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는 기업·기관·단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활동 과정은 영상 콘텐츠로 기록되며, 우수 사례는 ‘Vms-LOG 어워드’를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상 또는 협의회장상이 수여된다. 특히 수상작은 유튜브 채널 ‘나눔채널공감’을 통해 공개돼 우수 봉사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선정된 ESG기획봉사단에는 ▲정부 및 협의회 포상 ▲활동 재료비 최대 100만 원 지원 ▲시·도관리본부 지역사회봉사단 위촉 ▲VMS 봉사시간 인증 ▲언론 및 사례집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기업,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이며, 신청은 다음달 29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전국 17개

“보이지 않는 배터리 시대 성큼”… 인천대, 차세대 투명 에너지 저장 기술 제시

투명성·에너지 밀도 한계 극복 연구… 스마트 윈도우·AR·의료기기 적용 기대

인천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김준동 교수 연구팀이 빛을 투과하면서도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투명 배터리’ 기술을 제시하며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인천대학교는 6일 김준동 교수 연구팀이 투명 배터리 기반 에너지 저장 기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존 배터리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전자기기 설계 패러다임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투명 배터리는 가시광선 영역(400~700nm)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투과율을 유지하면서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장치다. 일반적으로 50~80% 이상의 투과율을 확보해야 실질적인 투명성을 인정받으며, 이는 카메라, 센서, 의료기기 등 광학 기능 유지가 필수적인 장치에 핵심 조건으로 작용한다. 연구팀은 코발트 파이라이트 기반 2차원(2D) 박막 소재를 활용한 에너지 변환 및 저장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보이지 않게 작동하는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 구현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기존 배터리와 달리 외형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전력 공급이 가능한 구조로, 미래형 디바이스 설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상용화를 위해서는 투명성과 에너지 밀도 간의 상충 관계를

BNK경남은행, 창원 봉암갯벌서 ‘칠면초 군락지 복원’ 사회공헌활동 펼쳐

임직원 50여 명 참여해 모종 2,000수 식재 블루카본 생태계 보존 및 탄소 저감 앞장

BNK경남은행이 생물 다양성 보전과 탄소 저감을 위한 ‘블루카본(해양 생태계 흡수 탄소)’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 봉암갯벌에서 칠면초 군락지 복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BNK경남은행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 보호와 지역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기범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과 창원시 수산과ㆍ마산지방해양수산청ㆍ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간조 시간에 맞춰 봉암갯벌 내 인공섬으로 이동해 칠면초 모종과 씨앗을 심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800수 더 많은 2,000수의 묘목을 식재하고, 씨앗 1kg을 추가로 파종하는 등 복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칠면초는 갯벌에서 자라는 대표적인 염생식물로, 오염 물질 정화 능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효율이 좋아 ‘지구의 허파’ 역할을 하는 갯벌 생태계의 핵심 종으로 평가받는다. 사회공헌홍보부 이명훈 부장은 “지난해 칠면초를 식재한 뒤 수개월간의 모니터링을 통해 모종한 칠면초 90% 이상이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씨앗을 맺은 것을 확인했다. 올해는 3~4

무릎통증의 주범 ‘퇴행성 관절염’, 단계별 맞춤 치료로 관절 수명 늘려야

신체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퇴행성 관절염은 무릎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점진적으로 마모되어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일어나고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한 번 손상된 연골은 스스로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병의 진행 단계에 맞는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해 관절의 기능을 보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관절염 초기에는 무릎이 뻣뻣해지고 경미한 무릎통증이 나타나는데, 이때는 약물이나 물리치료와 같은 보존적 요법이 우선된다.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해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이는 운동 요법은 초기 관절염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효과적이다. 만약 염증이 심해 통증이 지속된다면 연골 주사나 프롤로 주사 등을 통해 관절 환경을 개선하고 조직 회복을 유도할 수 있다. 중기 단계에 접어들어 연골 손상이 뚜렷해지면 보다 직접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관절 내시경을 이용해 관절 내부의 이물질을 제거하거나 손상된 연골을 다듬는 시술이 대표적이다. 연골 결손 부위가 명확할 경우 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대표적인 치료제인 카티스템은 동종 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활용하여 고령의 환자라도 일정한 수준 이상의 연골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돕는다. 본래의

중·노년 안면거상, 처진 얼굴선 개선만큼 중요한 건 수술 후 관리다

중·노년 안면거상은 개인별 처짐 정도와 피부 상태 고려해야 붓기와 흉터 관리 등 체계적 사후관리 병행돼야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회복 기대

나이가 들수록 얼굴선은 무너지고 피부 탄력은 떨어진다. 이마와 볼, 턱선이 전반적으로 처지면서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는 인상을 주기 쉽다. 중·노년층에서 안면거상 수술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다만 안면거상은 단순히 피부를 당기는 수술이 아니라, 개인별 노화 양상과 회복 과정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수술이라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서면 더페이스성형외과 김종현 원장은 중·노년 안면거상 수술에서 중요한 기준으로 처짐의 원인과 정도를 꼽는다. 노화는 피부만 느슨해지는 데 그치지 않는다. 피부 아래 조직과 근막층까지 함께 처지면서 얼굴 윤곽이 무너진다. 이 때문에 겉피부만 무리하게 당기면 어색한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만족도도 떨어질 수 있다. 안면거상은 늘어진 피부와 처진 연부조직을 함께 교정해 얼굴선과 턱선, 볼 주변의 변화를 유도하는 수술이다. 특히 중·노년층은 젊은 층과 달리 피부 탄력 저하와 조직 이완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현재 상태를 정확히 진단한 뒤 수술 범위와 방향을 정하는 일이 중요하다. 같은 연령대라도 처짐의 위치와 깊이, 피부 두께, 기존 얼굴형에 따라 수술 계획은 달라져야 한다. 김 원장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라운딩’ 테라투어, 시즈오카 골프여행 선봬

테라투어는 후지산 인근 골프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여름철 라운딩 수요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여름이 다가오면 골퍼들의 가장 큰 고민은 ‘어디서 시원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을까’다. 국내에서는 대관령 등 고지대 골프장이 대안으로 꼽히듯, 해외에서는 일본의 고지대 골프장이 여름철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가운데 일본 시즈오카 지역의 후지산 인근 골프여행이 여름철 최적의 라운딩 코스로 꼽히고 있다. 테라투어에 따르면 시즈오카 지역은 사계절 내내 골프를 즐기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특히 여름철 경쟁력이 두드러진다. 해발 600m에서 최대 1,000m에 이르는 고지대 골프장이 다수 분포해 있어 타 지역 대비 기온이 낮고 쾌적한 라운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기후뿐 아니라 경관도 강점이다. 테라투어가 운영하는 골프장은 대부분 후지산 조망이 가능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웅장한 자연을 배경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후지산을 바라보며 플레이하는 경험 자체가 차별화된 콘텐츠로 작용한다는 평가다. 숙박 동선 역시 효율성을 강조했다. 일반적인 시즈오카 골프 상품이 시내 중심 숙박으로 골프장까지 1시간 이상 이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 반면, 테라투어는 후지노미야시

CSA코스믹 ‘원더바스’, 다이소 온·오프라인 전 매장에 11일 입점…‘60초 버블 팩클렌저’ 등 클렌징 라인 선보여

전국 유통망 확대 및 10대 타깃 공략 가속화

최근 세안과 동시에 스킨케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팩클렌저’가 뷰티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여겨지고 있다. 바쁜 현대인들 사이에서 간편하면서도 확실한 세정 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며, ‘팩과 세안을 동시에’ 해결하는 올인원 루틴이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대응하여 팩클렌저 시장을 개척해온 CSA코스믹의 브랜드 원더바스(WONDER BATH)는 오는 4월 11일 다이소의 온·오프라인 전 지점에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대폭 늘린다. 원더바스는 이번 유통망 확장을 통해 전국의 오프라인 매장은 물론 공식 쇼핑몰까지 진출을 완료하고, 브랜드의 핵심인 ‘60초 버블 팩클렌저’를 포함한 총 5종의 세정 라인업을 공개한다. 특히 2025년 기준 클렌저 단일 품목으로만 누적 판매량 1,530만 개를 돌파한 원더바스는, 이번 입점을 발판 삼아 10대 신규 고객층을 확보하고 전국 단위의 판매 거점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60초 버블 팩클렌저’는 피부에 바르는 즉시 자가 생성되는 미세한 거품이 특징인 제품이다. 모공 속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자극 없이 불려 제거해주기 때문에, 별도의 팩 단계 없이도 매끄러운 피부 바탕을 가꿀 수 있다. 사용자의

FM동물메디컬센터, 경북대 수의대 총동창회 ‘수의 미래인상’ 수상

10년 만에 재개된 대규모 동창회서 임상 현장 성취와 후배 양성 공로 인정받아 고양점 ‘고양이 특화’, 김포점 ‘종양•인터벤션’ 등 지점별 전문 의료 시스템 구축

FM동물메디컬센터가 지난 3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총동창회’ 행사에서 ‘수의 미래인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되었다가 10년 만에 다시 열린 전례 없는 규모의 동문 행사로, 50학번대 원로 선배부터 최근 졸업한 후배 수의사까지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3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수의 미래인상’은 수의임상, 공직, 연구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 중 후배들의 수련 환경을 조성하고 학술 및 최신의료 발전에 기여하여 타의 귀감이 되는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FM동물메디컬센터는 수도권 임상 현장에서 단기간에 체계적인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치열한 진료 현장 속에서도 후배 수의사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수련의 장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재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며 선후배 간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지점별 전문화 전략도 눈여겨볼 만하다. 고양점은 고양이 특화 병원을 위한 집중적인 투자와 진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김포점은 종양 심화 병원을 목표로 항암 치료 및 고난도 최소 침습 중재 시술(인터벤션) 등 전문 의료 서비스에 집중

케이비엘러먼트, 파주 복지관에 사랑의 쌀·후원금 전달

그래핀 신소재 전문 기업 케이비엘러먼트(대표 배경정)가 4월 3일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호)에서 지역사회 내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쌀·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케이비엘러먼트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지난 2024년 2월부터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에 매월 쌀 100kg, 후원금 15만 원을 꾸준히 기부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복지관 감사장, 2025년 파주시장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량은 쌀 2.6톤, 후원금은 총 400만 원에 달한다. 기부된 물품과 후원금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 운영 및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긴급 지원에 사용됐다. 이날 행사에는 케이비엘러먼트 임직원과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전달식 이후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직원들은 어르신들을 위한 급식 배식과 테이블 정리 정돈을 도우며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케이비엘러먼트 배경정 대표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든든하게 식사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2022년

수도권 초등생 대상 마·농(馬·農) 문화체험 참가 신청 접수

마사회 사회공헌재단, 도시 아이들에게 말과 농촌이 주는 특별한 경험 선사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포함 참가신청 받아 1,700여명 지원 예정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우희종)은 도시 초등학생의 정서 발달과 전인적 성장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인 '마·농 문화체험'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말과 농촌 체험을 결합해 도시 초등학생들이 말 문화와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8년간 25억 원 이상을 투입해 총 13,04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마·농 문화체험'은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말의 역사와 문화, 승마 체험이 포함된 '말 문화 체험', 지역 향토문화를 접하는 '농어촌 문화체험', 말산업 관련 진로 탐색을 위한 '말산업 및 진로 직업체험'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수도권 초등학교 4~6학년 1,700여 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 초등학교 외에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아동복지시설,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아동도 포함해 사회적 공익 기능을 강화한다. 참가비, 식비, 차량비 등 체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사회공헌재단에서 부담한다. 참여를 원하는 수도권 지역 초등학교 및 기관, 단체는 4월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 학생 안전을 위해 현장 전문 강사들은 대한적십자사 주관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체험 현





배너

업계소식

더보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성료…3만여 명 참여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한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제주 새별오름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사흘간 제주시 애월읍 일대에서 열렸으며, 개막식에는 약 2만 5천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동안 회원 가족과 관람객 등 총 3만 3천여 명이 방문하며 전국 규모 농업 행사로서의 위상을 보여줬다. 대회에서는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시상식을 비롯해 체육행사, 가족 노래자랑, 체험 프로그램, 지역 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류와 화합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농업예산 확충과 예비농업인 지원,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결의문도 채택됐다. 참석자들은 해당 과제의 실현을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하며,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경쟁력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와 국회,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업인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주요 인사들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최흥식 중앙회장은 “회원들의 성숙한 참여로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미래 농업과 농촌을 위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