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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획득

전사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현장 맞춤형 안전조치 시행 인정받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1일 전사적인 안전보건 관리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예측·예방하는 기업의 관리체계를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공사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대응하는 체계적 경영체계를 구축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전국 각지의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KRC-EVERY 안심일터’ 전략을 수립·실행했다. 인공지능 기반 CCTV와 같은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과 소규모 현장 및 취약 근로자를 위한 현장 밀착형 안전조치를 함께 추진했다. 사장 주도의 안전경영 의지도 이번 인증 획득에 영향을 미쳤다. 김인중 사장은 취임 이후 ‘사람 중심의 안전’을 강조하며 안전관리 강화 전담팀을 발족했다. 전국 부서장 토론회에서 안전관리체계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 레드라인’을 선언했다. 김인중 사장은 이번 인증에 대해 “공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확인했다”라며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안전보건경

축평원, 재난 안전 분야 국제표준 ‘ISO 22301’ 인증 획득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10일, 재난 안전 분야의 우수한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국제표준인 ‘ISO 22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9년에 제정한 ‘ISO 22301’은 ‘업무 연속성 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이다. 각종 재해나 재난 등으로 기관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정상 운영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췄는지를 평가해 부여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모범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이번 심사에서는 △안전보건경영방침 재수립 △재난 안전 전담 부서 신설 △재난 매뉴얼·절차서 마련 등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가축 방역 지원과 안전한 축산물 먹거리 확보 등 국민과 근로자를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물 이력제를 통한 방대한 축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축 질병 확산 예방 지원 △위해(危害) 축산물 유통 차단 △등급·이력 정보시스템의 재해복구 체계 구축 등 재난의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에 이르는 전방위적 대응망을 가동 중이다

퍼기, ‘6중 칼날 만능 초퍼’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유아 전문 브랜드 퍼기(Firgi)가 이유식 준비의 위생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6중 칼날 만능 초퍼’ V2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의 큰 변화는 재료가 직접 닿는 내부 기둥까지 올스텐으로 변경한 구조다. 이유식이 닿는 주요 부위를 모두 스테인리스로 설계해 위생성을 높였으며, 전해 연마 처리된 6중 스테인리스 칼날을 적용해 별도의 연마제 제거 과정 없이 간단한 세척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600ml 대용량 고붕규산 내열 유리 용기를 사용해 착색이나 냄새 배임 걱정을 줄였으며, 넉넉한 용량으로 이유식 재료는 물론 채소 등 다양한 식재료를 한 번에 다질 수 있다.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도 고려했다. 넓은 원터치 푸시 버튼으로 손목 부담 없이 손쉽게 작동시킬 수 있으며, 작동 시간에 따라 재료 입자를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본체와 안전 덮개 분리 시 자동 정지, 과열 방지 설계, 바닥 미끄럼 방지 실리콘 등 안전 디테일도 적용됐다. 퍼기 관계자는 “이유식 준비 과정에서 위생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재료가 닿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개선한 업그레이드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육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

인천연구원, 인천형 물류 생태계 구축 4대 전략 제시…글로벌 물류 허브 도약 제안

회복탄력성·혁신성·스마트화·친환경 중심 전략…싱가포르 사례 분석 통해 인천 물류산업 발전 방향 제시

인천연구원이 인천의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물류산업 발전 전략을 담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 과제로 수행한 ‘인천의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물류산업 발전방안 연구: 싱가포르 사례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통해 인천을 단순 물류 거점에서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허브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연구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디지털 전환, 친환경 물류 확산 등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회복탄력성(Resilient), 혁신성(Innovative), 스마트화(Smart), 친환경(Eco-friendly) 등 4대 핵심 전략을 제안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물류산업은 디지털 전환과 그린 물류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는 국가 주도의 장기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도시와 산업을 통합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하며 물류 경쟁력을 높였다. 대표적으로 항만 기능을 통합한 투아스 메가포트와 공항을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장한 쥬얼 창이 프로젝트를 통해 물류 인프라의 고도화를 추진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싱가포르 물류산업은 2022년 기준 국가 GDP의 8.4%에 해당하는 379억 싱가포르 달러(약 38조

인천시, 상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80시간 교육 이수 시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신청 가능…16일부터 접수, 30명 선발

인천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은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통해 도시민들이 도심 속 농업의 가치와 기능을 이해하고 관련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 과정은 총 80시간 이상으로 운영되며, 과정을 이수하고 유기농업, 종자, 농화학, 조경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8개 분야 가운데 1개 분야 이상의 기능사급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농림축산식품부가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교육과 해설, 기술 지도, 보급 활동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으로, 자격 취득 이후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과 교육 현장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7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인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접수하며, 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총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희중 인천시

인천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추진…이주부터 정착까지 통합 지원

최근 5년간 1,686가구 공공임대 이주 지원…상담·주택연계·이사비까지 맞춤형 서비스

인천시가 쪽방과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담부터 주택 물색, 계약, 이주,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형 주거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쪽방,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반지하 등 비주거 및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단순한 주거 이전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 안정을 이루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중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초기 상담과 주거 실태 조사, 공공임대주택 신청 및 계약 지원, 이사비와 생필품 지원, 주거급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과 상담은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와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주거 실태와 소득·자산 기준 등 지원 요건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신복지 5.0 문화운동’ 비전 선포…사회복지 대통합 시대 선언

신뢰복지·혁신경영·지역복지·스마트복지·K-복지 세계화 5대 비전 제시…전임 회장 공로패 전달·문화공연으로 마무리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복지 대통합 시대를 위한 ‘신복지 5.0 문화운동’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협의회는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사회복지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대통합을 위한 비전 선포식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가 제시한 ‘신복지 5.0 문화운동’의 핵심 비전은 ▲신뢰복지 ▲혁신경영 ▲지역복지 ▲스마트복지 ▲K-복지 세계화 등 5개 분야다. 신뢰복지는 관리 중심 복지에서 신뢰 기반 복지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혁신경영’은 저출생·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인재 양성과 재정·서비스·조직 전반의 혁신을 담고 있다. 지역복지는 통합돌봄을 통한 자립과 공생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며, 스마트복지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맞춘 사회복지 체계 재구축을 지향한다. K-복지 세계화는 한국의 복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제사회 공헌과 세계 평화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현훈 회장은 “팬데믹 이후 국민 의식 변화와 5G·AI 상용화, 공생사회를 향한 세계적 담론 속에서 복지의 문화적 진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민간 대표기관으로서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신복지 5.0 문화운동을 통해 신뢰와 통합의 복지를

일자목•거북목증후군 지속되면 목디스크 위험 높아져… 자세 교정 중요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장시간 화면을 내려다보거나 고개를 앞으로 내민 자세를 유지하면 경추에 부담이 누적되고, 이로 인해 일자목이나 거북목증후군과 같은 자세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상태를 장기간 방치할 경우 목디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정상적인 경추는 옆에서 보았을 때 완만한 C자 곡선을 유지한다. 이 곡선은 머리의 무게를 분산시키고 외부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고개를 숙인 자세가 반복되면 경추의 곡선이 점차 펴지거나 일직선에 가까운 형태로 변형된다. 이러한 변화를 일자목이라고 하며, 머리가 어깨보다 앞으로 돌출된 상태는 거북목증후군으로 불린다. 경추 정렬이 흐트러지면 목과 어깨 근육에 지속적인 긴장이 발생한다. 그 결과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 결림이 반복되며, 두통이나 피로감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일부에서는 어지럼증이나 집중력 저하를 경험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경추 주변 신경과 근육이 장기간 압박을 받으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러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경추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에 부담이 가중된다는 점이다. 디스크는 척추뼈 사이

손 저림 반복되는 직장인, 손목터널증후군 가능성 점검 필요

컴퓨터를 이용한 업무가 일상화되면서 손목 통증과 손가락 저림을 호소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손목 관절과 주변 신경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지기 쉽다. 이러한 상태가 장기간 이어질 경우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내부의 좁은 통로인 수근관에서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으면서 발생한다. 손목을 구부린 자세로 장시간 작업하거나 손목에 반복적인 압력이 가해지면 이 통로 내부 압력이 증가하게 된다. 그 결과 신경이 자극을 받아 통증과 감각 이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은 손가락 저림이다. 특히 엄지와 검지, 중지 부위에서 감각이 둔해지거나 찌릿한 느낌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작업 중 손을 털어주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점차 잦아지고 손목이나 손바닥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질환이 진행되면 물건을 잡을 때 힘이 약해지고, 작은 물건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늘어날 수 있다. 손가락 움직임이 둔해지고 정교한 작업이 어려워지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상태를 방치하면 손 근육이 약해지고 기능 저하가 이어질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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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획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1일 전사적인 안전보건 관리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예측·예방하는 기업의 관리체계를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이다. 공사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대응하는 체계적 경영체계를 구축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전국 각지의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KRC-EVERY 안심일터’ 전략을 수립·실행했다. 인공지능 기반 CCTV와 같은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과 소규모 현장 및 취약 근로자를 위한 현장 밀착형 안전조치를 함께 추진했다. 사장 주도의 안전경영 의지도 이번 인증 획득에 영향을 미쳤다. 김인중 사장은 취임 이후 ‘사람 중심의 안전’을 강조하며 안전관리 강화 전담팀을 발족했다. 전국 부서장 토론회에서 안전관리체계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 레드라인’을 선언했다. 김인중 사장은 이번 인증에 대해 “공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확인했다”라며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안전보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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