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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루오, 러시아 인플루언서 초청 본사 공장투어 및 마스크 제조 체험 진행

글로벌 코스메틱 제조기업 ㈜엘루오(대표 박유석)가 러시아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본사 공장 투어 및 마스크팩 제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9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K-뷰티 제조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초청된 10여명의 러시아 인플루언서들은 엘루오의 경기 화성에 소재한 엘루오 생산시설을 견학하며 제품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체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본사 1동에서 진행되는 바디 마스크팩 및 기초 화장품의 포장·충진 공정을 살펴보고, 제2공장 및 기술연구소에서는 기초 에센스 제형 개발과 제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직접 마스크팩을 제조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초청받은 인플루언서들은 러시아 현지에서 뷰티분야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만큼 이번 공장투어 및 제조체험 프로그램이 러시아 내에 엘루오는 물론 K-뷰티를 더욱 긍정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업체 측은 보고 있다. 엘루오는 ‘본질을 담다, 아름다움을 빚다'라는 이념 아래 바디 커버링 마스크팩을 최초로 개발한 기업으로, 현재는 기초 화장품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코스메틱 OEM·ODM 기업으로

코스맥스, 대학생 서포터즈 ‘코덕즈’ 1기 모집… Z세대와 M2C 소통 박차

8월까지 숏폼 콘텐츠 제작 및 신제품 품평 참여, 인스타그램 인기에 힘입어 협업 확대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Z세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제조사가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M2C(Manufacturer to Consumer)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코덕즈’ 1기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5월 12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지원을 받은 뒤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코스맥스 대표 제품과 굿즈가 담긴 웰컴 기프트, 콘텐츠 제작비, 수료증 등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리워드도 주어진다. 서포터즈는 활동 기간 동안 매월 코스맥스 제품을 활용한 K뷰티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식 채널 및 개인 SNS에 게시하며, 고객사의 신제품 품평에도 참여해 소비자 관점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코스맥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콘텐츠 제작 지원을 넘어 차세대 뷰티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브랜드 팬덤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미 2024년 7월 인스타그램 개편 이후 누적 팔로워 5만 명과 총 조회수 4000만 회를 돌파하며 디지털 소통 역량을 입증한 만큼, 서포터즈

한창한 중구의원 5분 발언… “복합문화 랜드마크로 지역가치 높여야”

인천 중구의회 한창한 의원이 영종국제도시 내 어린이 특화 도서관 조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단순한 공원을 넘어 지역의 상징성과 관광적 가치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 의원은 최근 열린 중구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중산동 송산공원에 영종을 대표할 수 있는 ‘어린이 특화 도서관’ 조성을 인천시와 경제자유구역청에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현재 영종국제도시에는 4개의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운영 중이지만, 아동 친화형 문화공간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한 의원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중요한 아동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는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공간을 넘어 방문객을 유도하는 복합문화 모델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사례로는 고창 황윤석도서관을 언급했다. 해당 도서관은 전통 건축양식을 반영한 특화 설계로 개관 이후 하루 평균 1,500여 명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과 송도국제도서관 역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 의원은 특히 어린이 전용 공간으로 ‘기적의 도서관’ 모델을 제시했다. 현재 전국 18개소가 운영 중이며

프로쉬,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인덕션 구매 시 전용 클리너 증정

독일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프로쉬(Frosch)가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삼성 비스포크 AI 인덕션 구매 고객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덕션 사용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탄 자국·기름때 고민을 해결할 프리미엄 주방 가전 전용 세척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성전자의 주방 가전 기술과 프로쉬의 친환경 세정 솔루션이 만나, 보다 완성도 높은 주방 관리 방식을 제안한다. 프로모션은 삼성 2026 비스포크 AI 인덕션 행사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매처와 관계없이 삼성닷컴 이벤트 페이지에 제품 시리얼 넘버를 등록하면 ‘프로쉬 레몬 인덕션 클리너 500ml’ 무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발급 받은 무료쿠폰으로 이벤트 페이지내에서 0원으로 구매 가능하며, 쿠폰은 2026년 6월 30일까지 발급 및 사용이 가능하다. ‘프로쉬 레몬 인덕션 클리너’는 미세 대리석 가루가 스크럽 역할을 해 상판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인덕션 위 탄 자국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제품이다. 여기에 지방 분해에 도움을 주는 레몬 성분을 더해 얼룩과 기름때 제거력을 높였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맨손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스테인리스 연마제 제거,

“설교의 위기, 교회의 위기”… ‘성경으로 돌아가자’ CLF 운동 확산

박옥수 목사, 5월 인천 성경세미나 개최… “죄에서 벗어나 참된 신앙 회복”

국내 개신교 인구 감소와 교회 이탈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설교의 위기’가 곧 ‘교회의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성경 중심의 신앙 회복을 강조하는 움직임이 확산되며 교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국내 개신교 인구는 약 771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5% 수준이다. 이 가운데 실제 교회에 출석하는 인원은 545만 명, 출석하지 않는 이른바 ‘가나안 성도’는 226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이들 중 약 30%가 교회 밖에 머물고 있는 셈이다. 교회 이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는 설교의 변화가 지목된다. 교인들이 삶의 본질적인 질문이나 죄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지 못한 채, 현세적 축복이나 자기계발 중심의 메시지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다. 과거 교회 성장기를 이끌었던 기복적 설교가 여전히 강단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긍정 심리나 성공학에 가까운 내용으로 채워지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러한 설교는 일시적인 위로를 줄 수는 있지만 신앙의 본질을 다루지 못해 오히려 피로감과 공허함

실내서핑 서핑존, 동서울대와 인공서핑 지도자 과정 성공적 마무리

국내 실내서핑 제작 및 운영 ‘서핑존’이 동서울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인공(실내)서핑 지도자 양성 정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6년 3월부터 4월까지 대학 정규 수업으로 운영됐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실내서핑 산업의 전문성과 체계화를 한 단계 끌어올린 사례로 평가된다. 총 7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70명이 국제인공서핑인증원이 발급하는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서핑존은 그동안 국내 실내서핑 장비 제작과 시설 운영,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을 선도해 왔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20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약 2만여 명의 수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된 커리큘럼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서핑존 이강찬 대표는 “인공(실내)서핑은 5세부터 60대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스포츠로, 가족 스포츠는 물론 재활 및 심리 치료 분야에서도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도자 양성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서핑존은 앞으로도 실내서핑 제작, 운영, 교육 전반에서 축적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

“사회공헌도 ‘매칭 시대’”… 기업·현장 잇는 ‘바로잇’ 본격 가동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온라인 플랫폼 개시… 기획부터 실행·성과 확산까지 원스톱 지원

기업과 비영리 현장을 연결하는 온라인 사회공헌 매칭 플랫폼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분산돼 있던 사회공헌 정보와 협력 기회를 한곳에 모아 기업과 수행기관 간 실질적인 협업을 이끌겠다는 취지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30일 기업·공공기관과 비영리·사회적경제조직 간 협력을 지원하는 온라인 사회공헌 매칭 플랫폼 ‘바로잇’을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 기부를 넘어 기술·서비스·인력 등 기업 고유의 역량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자원과 현장의 수요를 정교하게 연결하고, 실제 사업 수행이 가능한 협력기관을 발굴하는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사회공헌 관련 정보와 협력 기회가 여러 경로로 흩어져 있어 기업은 자사 방향에 맞는 사업이나 파트너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비영리단체 역시 제한된 네트워크에 의존해 협력 기업을 발굴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구축된 ‘바로잇’은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바로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플랫폼은 기업·공공기관의 사회공헌 자원과 비영리·사회적경제조직의 사업 수요를 체계적으로 연결해 실제 협력

“평화, 축제가 되다”…도봉구 물들인 ‘세계여성평화의 날’ 문화제

체험·공연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행사…“평화, 일상에서 실천 가능” 공감 확산

서울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에서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평화문화제’가 지난 26일 열려 시민과 국내외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주최·주관했으며,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결합된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이 평화를 보다 친숙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는 ‘평화 매듭팔찌 만들기’, ‘평화 키링 만들기’, ‘걱정은 인형에게, 평화는 당신에게’ 등 7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여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IWPG의 평화 서사 아카이빙 프로그램 ‘PLACE’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평화의 의미를 발견하고 정의해보는 시간으로 주목받았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무대 공연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가요와 퓨전국악, 뮤지컬 넘버, 색소폰·플루트 듀오, 반도네온 연주, 모둠북 퍼포먼스, 댄스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평화를 보다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한 여성 참석자는 “평화가 멀리 있는 개념이라고 생각했는데,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며 다시 생각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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