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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 탐지도 이제는 인공지능(AI)과 무인트랩으로”

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해충 탐지시스템 구축 세미나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지역본부장 송태복)는 인공지능(AI) 및 무인트랩을 이용한 영상기반 해충 탐지시스템 구축 관련 세미나를 지난 3월 31일과 4월 1일 양일간 부산항 국제컨벤션센터, 부산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식물병해충 관련 인공지능(AI), 무인트랩, 예찰·방제 분야 국내 전문가 약 80명이 참석하였으며,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이미지 영상 기반 병해충 탐지 시스템의 개발 현황 공유와 이를 실무에 활용하기 위한 종합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세미나 1일 차에는 ▲농식품부 연구정책 방향과 연구사업화 절차와 사례 ▲무인트랩에 촬영된 곤충에 대한 인공지능(AI) 이용 분류동정 ▲산림청 인공지능(AI) 활용 소나무재선충 방제 적용 사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실시간 모기 감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아울러 그간 추진된 무인트랩과 인공지능(AI) 기술의 개발성과 및 발전방향이 함께 제시됐다. 발표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다양한 기상환경에서 포획 해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현장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비래해충 유입 시 조기 대응이 가능한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됐다. 2일 차에는 ▲식물

전립선비대증 치료 선택, 유로리프트 통해 기능 보존 도움

중•장년 남성에게 전립선비대증은 흔하지만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질환이다. 평균수명이 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배뇨 불편으로 일상에 영향을 받는 남성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문제는 치료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수술 후 성기능 변화나 회복 부담에 대한 걱정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전립선비대증은 노화에 따른 남성호르몬 변화로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발생한다. 소변 줄기가 약해지고 배뇨에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소변을 보고 나서도 시원하지 않은 잔뇨감이 남는 것이 대표적 증상이다. 여기에 잦은 배뇨, 요절박, 야간뇨가 동반되면 수면의 질과 생활의 만족도도 함께 떨어질 수 있다. 전립선비대증 치료는 증상의 정도와 전립선 상태에 따라 단계적으로 결정된다. 초기에는 약물치료를 통해 증상 조절을 시도하지만, 장기간 복용이 필요하거나 충분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 과정에서 수술을 고려하게 되지만, 전통적인 전립선 수술은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역행성 사정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치료 선택에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서울베스트비뇨의학과 안치현 원장은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근에는

인천시, 종량제봉투 600만 장 확보…“수급 불안 없다”

판매량 2.5배 급증에도 공급 안정 유지…166일분 물량 확보, 과다 구매 자제 당부

인천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요 급증과 관련해 생산 및 공급 체계를 긴급 점검한 결과,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로 종량제봉투 구매가 일시적으로 급증하면서 시민 불안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 내 생산업체를 방문해 생산 라인 가동 상황과 원료 비축 현황, 유통 흐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최근 하루 판매량은 평시 대비 약 2.5배 증가하는 등 일시적인 수요 쏠림 현상이 나타났지만, 현재 인천시가 확보한 종량제봉투 재고는 총 600만 장으로 약 166일, 5개월 이상 사용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단기적인 수요 증가에도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수요 급증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이 가능한 안정적인 공급망이 유지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유정복 시장은 “대외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생산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공급망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만큼 시민들께서는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평소 사용량에 맞춰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인천대 연구팀, 수서생물 게놈 기반 오믹스 분석 첫 적용…수생태계 영향평가 새 모델 제시

트리클로산 노출 시 에너지 대사 교란 확인…국제 상위 학술지 잇따라 게재

인천대학교 황해연구소 연구진이 국내 수생태계 영향 평가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분석 모델을 제시했다. 인천대학교는 황해연구소 남상은 박사후연구원이 주도한 연구에서 국내 서식 수서생물 2종을 대상으로 게놈 완전 분석 기반 다차원 오믹스 접근법을 최초로 적용해 환경 유해물질의 영향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환경 분야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와 Aquatic Toxicology에 각각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국내 담수 생태계에서 널리 서식하는 무척추동물 ‘새뱅이’와 어류 ‘피라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항균물질인 트리클로산 노출에 따른 영향을 분자 및 생리적 수준에서 분석한 결과, 두 종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에너지 대사 교란 등 심각한 분자생화학적 변화를 확인했다. 남상은 박사후연구원은 “트리클로산은 내분비계 교란 등의 문제로 개인위생용품 사용이 제한됐지만 여전히 수계에서 검출되고 있다”며 “수생생물의 지속적 노출과 더불어 식탁에 오르는 생물로의 축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수생생물은 게놈 정보 부족으로 정밀 분석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전사·번역·대

인천폴리텍대, 중장년 유튜브 제작 과정 개설…“AI 활용 1인 크리에이터 양성”

만 40세 이상 대상 실무교육 120시간 운영…영상 제작부터 생성형 AI까지 집중 교육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 교육에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난 1일 만 40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중장년 특화과정 ‘1인 크리에이터 유튜브 영상 제작 기초’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최근 중장년층 사이에서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1인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개설됐다. 방송미디어과 주관으로 운영되며, 면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들이 참여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교육은 1일부터 1개월간 총 12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영상 콘텐츠 기획 ▲카메라 및 렌즈 운용 ▲조명 조절 등 촬영 기술부터 ▲데이터 변환 ▲영상 종합 편집까지 1인 미디어 운영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학습하게 된다. 특히 ‘AI 디지털 리터러시’ 과목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교육생들은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텍스트·이미지·영상·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익히며, 최신 디지털 트렌드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인천캠퍼스는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단순 편집 기술을 넘어 콘텐츠 기획력과 AI 활용 능력을 겸비한 실무형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민환

민생경제연구소, ‘그냥드림’ 사업에 1억 기부…복지 사각지대 해소 ‘민관 협력’ 강화

전국푸드뱅크 거점 300개 확대 추진…먹거리 기본권 보장 위한 나눔 확산

민생경제연구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그냥드림’ 사업에 1억 원을 기부하며 민관 협력 기반 복지 확대에 힘을 보탰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는 1일 서울 마포구 협의회 회의실에서 ‘먹거리 기본보장 그냥드림 사업’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관계자, 민생경제연구소 및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1억 원을 기탁했다. 해당 기부금은 전국 거점을 통해 위기 가구에 전달될 식료품과 생필품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국푸드뱅크는 현재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129개소의 ‘그냥드림’ 코너를 운영 중이며, 올해 안으로 이를 300개소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박홍근 장관은 “시민사회단체의 자발적 나눔이 기부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민과 관이 함께할 때 사회안전망은 더욱 촘촘하고 따뜻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진걸 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먹거리만큼은 걱정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기부를

인천대학교,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 모집…최대 5억 상금·투자 연계

전 국민 대상 창업 오디션…자금·멘토링·AI 지원으로 혁신 창업 촉진

인천대학교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 발굴에 나선다. 인천대학교는 오는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할 도전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실패에 대한 부담을 완화해 혁신 인재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활동 자금 지원을 비롯해 멘토링, AI 솔루션 제공 등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선발은 전국 단위로 총 4,000개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뒤, 대국민 IR 방식의 창업 오디션을 통해 최종 5개 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1위 팀에는 5억 원의 상금과 함께 5억 원 규모의 투자 연계가 지원될 예정이다.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일반·기술 트랙’은 올해 3월 26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기존 사업과 다른 업종으로의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해 도전 기회의 폭을 넓

“건강과 즐거움 한자리에”…건협 인천, ‘태군노래자랑4’ 촬영 진행

구월동 중앙공원서 시민 참여형 행사…검진 홍보·문화 콘텐츠 결합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가 건강과 문화가 결합된 시민 참여형 행사를 선보인다. 건협 인천지부는 오는 9일 ‘태군노래자랑4’ 인천편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문화 콘텐츠로, 쾌적한 검진 환경을 알리는 동시에 시민 참여형 노래자랑을 통해 즐거움을 더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촬영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건협 인천지부 내에서 시설 소개 및 인터뷰 촬영이 이뤄지며, 이후 오후 1시부터는 구월동 중앙공원 올림픽광장에서 노래자랑 본행사가 펼쳐진다. 노래자랑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당일 오후 1시 이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현장 분위기 고조가 기대된다. 건협 인천 관계자는 “이번 촬영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동시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검진 홍보와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사례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중소기업 제품, TV홈쇼핑 타고 전국 진출…판로확대 ‘가속’

중기중앙회 인천본부, 2026년 홈쇼핑 입점지원 5개사 선정…마케팅·판매 동시 지원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이 TV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와 만난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인천시와 함께 추진하는 올해 TV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을 통해 최종 지원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TV홈쇼핑 채널인 홈앤쇼핑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50분 분량의 홈쇼핑 방송 1회가 무료로 제공되며, 입점 비용은 인천광역시와 홈앤쇼핑이 각각 절반씩 부담한다. 특히 낮은 판매수수료와 다양한 마케팅 지원이 결합된 점이 특징으로,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사업에는 총 39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평가를 통해 16개사가 선별됐다. 이후 홈앤쇼핑 MD 평가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사가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품질검사와 방송 준비, 판매 전략 수립 등을 거쳐 4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홈앤쇼핑 방송에 참여하게 된다. 이 사업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도 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일 사업을 통해 5개 기업이 TV홈쇼핑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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