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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곤 “서해구 여론조사 배제는 표적 컷오프”… 공천 공정성 논란 확산

국민의힘 인천시당 ‘서해구 패싱’ 반발… “단수 공천 위한 사전 포석 의심”

국민의힘 소속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위원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신설 ‘서해구’ 구청장 공천 과정에서 제기된 ‘사전 여론조사 배제’ 논란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최근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인천시당이 지난 19일 실시한 예비후보 사전 여론조사에서 유독 서해구만 제외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는 특정 후보를 단수로 공천하기 위한 ‘표적 컷오프’ 시도이자 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하는 행태”라고 주장했다. 현재 서해구청장 선거는 강범석 청장과 김 의원 간 양자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해구만 여론조사 대상에서 제외된 것을 두고 지역 정치권에서는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을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김 의원은 “여론조사는 공천 과정에서 주민의 뜻을 확인하는 최소한의 절차”라며 “조사 자체를 배제한 것은 경쟁력 있는 후보를 사전에 배제하려는 ‘꼼수 공천’”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박종진 위원장을 향해 “혁신을 말하면서 밀실 공천을 시도한다면 유권자의 심판을 피하기 어렵다”며 “의혹 해소를 위해 서해구를 즉각 경선 지역으로 지정하고 공정한 경쟁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의원 재선

정성순대, 양재직영점 론칭…수도권 진출 본격화

정성순대가 양재 직영점을 오픈하며 수도권 진출의 전략 거점으로 삼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양재역은 유동 인구가 풍부하고 직장인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외식 프랜차이즈의 성공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상권으로 평가된다. 정성순대는 이러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메뉴 구성, 서비스 품질, 운영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정성순대는 기존 지역 기반 매장에서 검증된 레시피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 소비자 입맛에 맞춘 메뉴 개선과 브랜드 이미지 고급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영점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하고, 향후 가맹점 모집 시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직영점은 단순한 매장 운영을 넘어 브랜드 경쟁력과 운영 시스템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향후 강남, 서초, 송파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직영점 운영 성과에 따라 출점 속도를 조절할 방침이다. 또한 물류 시스템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가맹점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정성순대 관계자는 “양재직영점은 단순한 1호점이 아니라 서울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라며 “직영점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맹점

'소녀전선2: 망명', 팬 소통 행사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보이마스티나 정비 시간’ 성황리에 마쳐

지휘관 사원증 증정부터 미니게임·포토존까지, 현장을 가득 채운 참여형 콘텐츠 눈길

선본 네트워크가 개발하고 하오플레이가 서비스하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대 전술 RPG '소녀전선2: 망명'(이하 소녀전선2)이 지난 21일, 팬 소통 행사 ‘프로듀서와 함께하는 보이마스티나 정비 시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서울 서대문구 ‘소녀전선2: 망명 GALLERY'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보이마스티나 업데이트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총 100명의 지휘관(유저)이 초대됐다. 개발진과 팬이 격식 없이 교류하는 구성으로 꾸려진 만큼, 현장은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로 가득 채워졌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대표 프로듀서 우중과 MC 황블린이 이끈 토크쇼 '우중 대표와 하오하오'였다. 우중 대표가 직접 털어놓은 흥미로운 개발 에피소드와 경험담으로 현장 분위기가 달아올랐고, Q&A에서는 유저들의 질문이 쉼 없이 쏟아졌다. 우중 대표와 나눈 대화는 유저들의 설문으로 마무리됐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콘텐츠 기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토크쇼 외에도 즐길 거리가 풍성했다. 입장과 동시에 코스프레 모델이 지휘관 사원증과 티셔츠를 직접 건네며 방문객을 맞았고, 지하 1층 미니게임 '보이마스티나! 이글라를 피해!'를 클리어한 지휘관에게는 보이마스티나 포토카드가 증정됐다

초기 대응이 결과 좌우하는 성범죄 사건…체크해야 하는 핵심 포인트는?

성범죄 사건은 그 특성상 단 한 번의 진술과 초기 대응이 사건의 방향을 크게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수사 초기 단계에서의 판단과 행동은 이후 재판 결과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박민규 변호사는 “성범죄 사건은 일반 형사사건과 달리 진술의 신빙성이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초기 대응이 미흡할 경우, 사실관계와 다르게 사건이 흘러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찰 조사 단계에서의 진술은 이후 재판 과정에서도 주요 자료로 활용된다. 한 번 작성된 진술 조서는 쉽게 번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부터 신중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민규 변호사는 “사건 초기에는 당황하거나 억울한 감정으로 인해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대응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대응이 오히려 불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빠르게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저냈다. 또한 성범죄 사건은 사회적 인식과 낙인이 강하게 작용하는 영역이기도 하다. 수사 단계에서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는 것만으로도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사건이 장기화될 경우 정신적 부담도 상당하다. 박민규 변호사는 “사

㈜제이원유니콘 어다울, 취약계층 여성 위해 국내NGO단체 희망조약돌에 기부

크리에이터 모찌언니 포함 6인 및 소비자 정성 모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주)제이원유니콘의 의류 브랜드 어다울이 취약계층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에 2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 프로젝트는 여성의 삶과 일상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어다울의 브랜드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플루언서 모찌언니를 비롯해 찌두, 진숭이, 고나모, 직장인꾸니, 혜진 등 총 6명의 크리에이터가 나눔의 뜻을 같이했다.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 및 주거 환경 개선 등 실효성 있는 구호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어다울은 이번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소비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다. 특히 고객들이 제품 구매를 통해 보여준 따뜻한 관심이 기부라는 결실로 이어지며, 소외된 이웃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제이원유니콘 어다울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따뜻한 선택 덕분에 여성 취약계층의 일상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다양한 삶을 존중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마사회, 불법경마 단속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 위촉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1일, 불법경마 단속을 위한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전년대비 10명 증원된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단원들은 12월까지 ▲불법경마 사이트·홍보물 모니터링 및 신고 ▲건전경마 홍보활동 ▲제도 개선 아이디어 건의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에 참여한 단원은 “교육을 통해 불법경마의 폐해를 체감했다”며, “불법경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모니터링 활동을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단원들이 불법경마 근절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한국마사회 발전을 위해 주시는 의견을 항상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시민이 온라인 불법 경마 사이트와 홍보물을 직접 탐색·신고하는 감시 조직으로, 2021년 첫 발족 이후 올해로 운영 6년차를 맞고 있다. 한국마사회의 핵심 불법경마 단속 채널로 자리잡은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지난해인 2025년에는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1,783건, 불법 경마 홍보물 신고·삭제 35,804건을 달성하는 등 불법경마 단속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토종닭협회, AI 특별방역대책 연장에 맞춰 전통시장 현장 점검 강화

8년 연속 AI 발생 ‘0건’ 유지 위해 전문 교육과 점검 체계 운영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정부가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함에 따라 전국 전통시장의 현장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철새 북상 시기 산발적 AI 발생 위험을 고려해 2월 말 종료 예정이던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31일까지 연장했다. 이번 동절기는 바이러스 감염력이 평년보다 10배 이상 높고, 철새 북상기에 과거 발생 사례가 약 24.5% 집중되면서 전국 위기 경보는 ‘심각’ 단계로 유지되고 있다. 이에 토종닭협회는 전북, 광주, 충북, 울산, 대구 등 주요 전통시장을 문정진 회장과 임직원이 직접 순회하며 정부의 방역 지침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최근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1형)가 확진되는 등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총 59건(닭 39건, 오리 16건, 기타 4건)의 발생이 보고됐다. 야생조류에선 62건이 검출되는 상황이나, 협회의 점검 결과 전통시장 내 발생은 ‘0건’을 유지하고 있다. 문정진 회장은 “이번 AI 차단 성과는 사전 토종닭 전문교육과 전통시장 상시 점검의 결과”라며 “방역 전문 교육과 현장 점검 체계가 8년 연속 AI 발생 ‘0건’

청년농업인재 양성, 농지은행 제도개선으로 지원 강화

상담부터 농지 집적화, 스마트팜 지원까지 청년농의 경영 기반 개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청년농업인이 영농에 진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농지은행 제도개선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농지은행에서 청년농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 10개에 달해 본인에게 맞는 지원 제도를 찾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공사는 실무 경력 3년 이상인 직원을 선발해 ‘농지은행 전문상담사’로 배치했다. 전문상담사는 농지 확보부터 계약 마무리와 연장까지 전 과정에 걸쳐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청년농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 농지를 확보한 후에도 청년농은 분산된 농지로 인해 영농 효율 저하 문제를 겪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공사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에서 기존 보유 농지와 인접한 농지에 매입 우선순위를 부여해 농지를 집적화하고 있다. 또한, 청년농 간 농지를 맞바꿀 수 있는 ‘농지 상호교환 제도’를 신설해 경작지를 한곳에 모을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지난해에는 약 130헥타르 규모의 농지 교환을 돕기도 했다. 스마트팜 지원 제도도 개편됐다. 스마트팜 온실 난방 시설을 유류 난방에서 전기 난방으로 전환해 청년농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연간 약 1,200만 원의 경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그라스 마티네, 성수 콜랩코리아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개최

3월 13일부터 한 달간 운영… 젠더리스 주얼리 전 라인 공개 925 실버 기반의 구조적 디자인 특징, 팝업 한정 브라스 제품도 선봬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그라스 마티네(grasse matinée)가 오는 3월 13일부터 한 달간 성수동 콜랩코리아(KOLLABKOREA)에서 브랜드의 첫 번째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라스 마티네는 산업디자인과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디자이너가 2023년 설립한 브랜드다. 925 실버 소재를 중심으로 구조적인 실루엣과 미니멀한 실루엣의 젠더리스 주얼리를 제작하며, 디자이너가 전 제작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브랜드의 4가지 주요 컬렉션인 ▲AUDACE(체인 라인) ▲CHUNKY(볼륨 라인) ▲MA BELLE(플라워 모티브 라인) ▲COUPLE(젠더리스 커플 라인)을 모두 공개한다. 방문객은 전 제품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으며, 볼륨감이 강조된 일부 제품의 경우 팝업 스토어 한정으로 제작된 신주(Brass) 버전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커플 컬렉션은 성별 구분 없이 각자의 스타일에 맞춰 재해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성수동을 찾는 연인들에게 데이트 코스로도 적합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라스 마티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고객과 만나는 자리”라며, “제품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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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불법경마 단속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 위촉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1일, 불법경마 단속을 위한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전년대비 10명 증원된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단원들은 12월까지 ▲불법경마 사이트·홍보물 모니터링 및 신고 ▲건전경마 홍보활동 ▲제도 개선 아이디어 건의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에 참여한 단원은 “교육을 통해 불법경마의 폐해를 체감했다”며, “불법경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모니터링 활동을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단원들이 불법경마 근절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한국마사회 발전을 위해 주시는 의견을 항상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시민이 온라인 불법 경마 사이트와 홍보물을 직접 탐색·신고하는 감시 조직으로, 2021년 첫 발족 이후 올해로 운영 6년차를 맞고 있다. 한국마사회의 핵심 불법경마 단속 채널로 자리잡은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지난해인 2025년에는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1,783건, 불법 경마 홍보물 신고·삭제 35,804건을 달성하는 등 불법경마 단속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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