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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가 답하다’ …한우자조금, 소비촉진 캠페인 본격 전개

임신부 영양 관리부터 자립준비청년 응원까지 전 세대 아우르는 체험·나눔형 프로그램 가동 쿠킹클래스·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활동 통해 가치 전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한우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대국민 캠페인 ‘한우가 답하다’를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 중심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한우의 영양과 품질뿐 아니라 환경과 상생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건강의 기준을 다시 묻는 시대, 한우가 답하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한우의 역사적 보양 가치, 신선도 및 고품질 경쟁력, 친환경적 의미와 상생, 일상 활용성 등 다원적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 한우 명예홍보대사, 미디어,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비자가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임신부 대상 쿠킹클래스는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 식단에 초점을 맞춰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체력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한우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한우의 영양 특성을 체험한다. 한우 토크 콘서트에서는 미식과 영양학뿐만 아니라 한우의 문화·역사적 맥락도 다뤄진다. 영양·의학 및 식육 마케팅 전문가가 식문화 속 한우의 배경과 가치를 소개

인천시, ‘복지위기 알림 앱’으로 위기가구 신고 활성화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신고 가능…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인 인천시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기 위해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시민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하거나 민간 인적 안전망을 통해 도움을 요청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이상, 고립·고독 등 다양한 복지 위기 상황에 처한 본인 또는 주변 이웃을 대상으로 모바일을 통해 신속하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방문이나 전화 신고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앱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사회보장급여법상 신고의무자(공무원, 복지·의료·교육기관 종사자), 이·통장, 검침원 등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신고 대상은 생계 곤란, 돌봄 공백, 건강 및 의료 문제, 주거 불안 등 복지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다. 앱을 통해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자가 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을 거쳐 긴급복지지원이나 기초생활보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운서중 학부모 임원 간담회

“중학생 진로체험 확대·청소년시설 본래 기능 강화 필요”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운서중학교 교통 봉사활동을 마친 뒤 학부모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중학생 시기에 맞는 진로 체험 기회가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초·중 단계부터 체계적인 진로교육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종 지역 특성상 외부 강사 초빙이 쉽지 않아 다양한 진로 경험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또한 학부모 교육 시 교육 참여자가 온전히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 마련과 함께 돌봄을 지원할 수 있는 인증 교사 배치 필요성도 제기됐다. 아울러 중학생 대상 진로 탐색 프로그램 확대와 실질적인 교육 지원책 마련을 요구했다. 청소년수련관 운영과 관련해서는 성인 프로그램이 일부 운영되면서 본래 취지가 흐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학부모들은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중심 시설로 기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재정비와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등·하교 학생 전용 버스 확대, 시내버스 증차 및 노선 조정, 보행·자전거 도로 개선 등 교통 안전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홍인성 예비후보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영종 교육 현장의 현실을 다시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 “이제는 결과로”…홍보물 발송 본격 행보

보행·녹지·경제 통합 도시 비전 제시…“성과로 증명하는 행정”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청장 예비후보가 정책 비전을 담은 예비홍보물을 발송하며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6일 34년간의 정치 여정을 돌아보는 성찰과 함께 미추홀의 미래 구상을 담은 홍보물을 통해 핵심 공약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홍보물에는 “구민과 손잡고, 약동하는 미추홀”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지역 변화의 비전과 실행 전략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7기 미추홀구청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와 정책 실행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 생활SOC 확충,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 등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가’ 이미지를 부각하며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번 홍보물에는 미추홀의 구조적 변화를 이끌 주요 정책들이 담겼다. 공원과 골목을 연결하는 도시정원 조성과 친환경 복합 체육공원 구축, 승학산 예비군 훈련장 이전 및 시민복합공간 조성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 AI 기반 365 스마트 안심마을 구축, 통신판매업자 성장지원 확대, 노인·장애인 일자리 확대, 신청사 내 구민 중심 복합공간 조성 등 생활·경제·복지를 아우르는 정책도 제시됐다. 특히 단편적인 개발 중심에서

인천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8일부터 시행

869개소 대상…전기차·장애인 차량 등 제외, 요일별 번호 끝자리 제한

인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감과 수요 관리를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오는 8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공영주차장 이용을 요일별로 제한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시와 군·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869개소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특정 요일에 공영주차장 출입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 끝자리 차량의 출입이 제한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적용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차량(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과 전기차, 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제외된다. 대상 주차장은 총 869개소, 4만 3,437면 규모의 유료 노상·노외 공영주차장이다. 다만 전통시장 및 환승주차장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일부 주차장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와 군·구는 제도 시행에 앞서 주차장 출입구 현수막 설치와 누리집 공지, 각종 매체 홍보를 강화하고, 시행 초기

인천시, ‘온동네 돌봄’ 강화로 아동 돌봄체계 확충

아동돌봄협의회 개최…2026년 4대 분야 33개 과제 추진

인천시가 아동 돌봄 공백 해소와 저출산 대응을 위해 ‘온동네 돌봄’ 중심의 아동돌봄 정책 강화에 나섰다. 시는 7일 시청에서 아동돌봄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아동돌봄 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민간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아동돌봄 기본계획 수립과 정책 조정, 협력 방안 마련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3월 수립된 올해 인천시 아동돌봄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과 세부 과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시행계획은 ‘촘촘한 온동네 돌봄으로 아이가 행복한 인천’을 비전으로 ▲온동네 돌봄 ▲틈새 돌봄 ▲질 높은 돌봄 ▲온밥 돌봄 등 4개 분야, 총 33개 과제로 구성됐다. 온동네 돌봄 분야에서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기존 49개소에서 65개소로 확대한다. 특히 영종·검단 등 신규 개발지역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도심지역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돌봄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지원, 민관 협력 강화로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공고히 한다. 틈새 돌봄 분야에서는 긴급 상황 대응을 강화한다. ‘긴급 야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신아원에서 나눔 봉사활동 진행

과일 기부와 환경 정비, 작업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으로 지역사회 상생 실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와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권장희)은 2일 송파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신아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적장애인 시설 이용자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공기관과 유통인이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공사와 (사)희망나눔마켓 직원들은 가락시장에서 조달한 오렌지, 토마토 등 신선한 과일을 기부했다. 또한 원예 프로그램과 교구 활동에 참여해 시설 이용자들과 교감을 나눴으며, 주방에서는 급식용 식재료 세척과 손질 등 보조 활동을 수행했다. 시설 주변 환경 정비에도 참여해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보호작업장에서는 시설 이용자들과 함께 일회용 수저 포장 작업을 진행하며 협력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공사와 (사)희망나눔마켓은 앞으로도 신아원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과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홍릉숲 평일 확대 개방 첫 주, 2만 명 이상 방문

산림과학원, 100년 연구시험림 홍릉숲 평일 자유 관람 확대 후 방문객 증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홍릉숲 평일 확대 개방을 기념해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린 ‘홍릉숲 봄꽃축제’에 2만 4,850명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축제 기간 방문객 수는 최근 5년(2021~2025년) 연평균 방문객 약 8만 6천 명의 4분의 1 규모다. 이는 평일 개방 확대에 따른 시민들의 관심을 시사한다. 기존에는 평일에 숲해설 프로그램을 예약한 경우에만 입장이 가능했으나, 이번 확대 개방으로 평일 자유 관람이 가능해졌다. 평일 자유 관람과 숲해설 예약 프로그램이 병행 운영되며 시민들의 참여가 늘었다. 축제는 ‘국민에게 모두 드리는 100년 홍릉숲’이라는 슬로건 아래 반려식물 건강검진, 숲해설, 생물다양성 사진전, 봄꽃 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4월 1일에는 ‘홍릉숲속 음악회’가 개최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구시험림의 의미를 더했다. 80대 노부부 방문객은 “10여 년 사이 크게 성장한 왕벚나무와 만개한 봄꽃으로 숲이 더 풍성해졌다”며 “오랜 연구 성과가 숲 곳곳에 담긴 듯하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방문객 증가에 따라 시민 안전과 산림자원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안전요원을 배치해 지정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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