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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핀, 유저중심의 실질적인 경제 가치 제공 ‘에브리워드’ 출시

디지털 마케팅 기업 주식회사 마핀(Mafin)이 유저의 일상과 경제적 혜택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신규 리워드 플랫폼 ‘에브리워드(everyward)’를 출시했다. 에브리워드는 단순한 일회성 보상을 넘어, 유저가 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 전체를 실질적인 경제적 이득으로 환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플랫폼이다. 에브리워드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순간부터 일상이 가치 있는 자산이 되는 혜택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유저 중심의 새로운 ‘리워드 경제(Reward Economy)’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에브리워드가 지향하는 핵심 목표는 ‘고단가 프리미엄 상품’의 전략적 매칭이다. 현재 에브리워드는 금융 상품, 프리미엄 가전 및 가구, 해외여행 패키지 등 유입 가치가 높은 고관여 광고들을 우선적으로 수주하여 유저에게 더욱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는 청사진을 가지고 있다. 고단가 상품군이 플랫폼 내에 안착할 경우, 유저는 필수적인 소비나 정보 탐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마케팅 비용의 상당 부분을 현금성 리워드로 직접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에브리워드는 유저들이 플랫폼에 머물며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데일리 콘텐츠를 운영한다. 오늘의 운세 확인이나 출석 체크

청년 농어업인 역량 강화…‘2026 한농대 아카데미’ 운영 시작

4월부터 12월까지 20개 교육과정 운영…경영·기술·현장 중심 교육 확대

한국농수산대학교가 청년 농어업인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한농대 아카데미’를 4월 23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한농대 아카데미는 2022년부터 재학생과 졸업생 등 청년 농어업인의 영농 정착과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된 수요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현장 수요 조사를 반영해 총 20개 과정으로 확대 편성됐다. 교육과정은 법률·세무·노무 분야 7개, 경영역량 6개, 현장기술 5개, 현장견학 2개로 구성된다. 창업계획서 작성, 농어업 정책자금 활용, 농산물 마케팅, 스마트 농어업 정책 등 실무 중심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스마트팜 정책, 농지은행 제도 교육을 운영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등 안전관리 교육과 법률·세무 교육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성공적으로 정착한 청년 농어업인의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장 견학 과정도 마련해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일반 청년 농어업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과정별 시작 2주 전부터 한농대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이주명 총장은 “청년 농어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경영 역량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본격화…“지역 기반 체계 전환 속도 낸다”

사회복지 역할 재정립 논의…재정·인력·전달체계 개선 과제 부각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사회복지의 역할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과 현장 과제를 점검하고 사회복지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계와 지방자치단체, 의료계, 학계, 현장 실무자 등이 참석해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발제를 맡은 신창환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는 “돌봄통합지원법은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군구 중심 전달체계를 통해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현장의 다양한 고민과 과제를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 교수는 의료·요양·돌봄 간 분절적 전달체계를 극복하고 수요자 중심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제도 간 연계와 개념 정합성 확보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지자체의 인력과 조직 기반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사례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자원을 연계·

중진공 호남연수원, 교육·연수기관 최초 ‘ISO 10002’ 인증 획득

고객만족 경영체제 국제표준 인정…서비스 품질 혁신 성과 주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이 전국 교육·연수기관 최초로 고객만족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공공 연수기관의 서비스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이 국제표준 ‘ISO 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10002는 고객 불만 및 민원 처리, 요구사항 대응, 서비스 품질 개선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표준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과 재발 방지 시스템을 갖춘 조직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호남연수원은 고객 중심 서비스 환경 구축을 기반으로 민원 처리 절차의 적정성과 투명성, 서비스 개선 활동의 실효성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교육·시설·급식 등 현장 서비스 전반에 걸친 개선 활동과 고객 의견 분석 및 지속적인 품질 개선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표준 매뉴얼 및 문서 체계 정비 ▲접수·처리 과정의 체계적 관리 ▲고객의 소리(VOC) 분석 및 환류 시스템 구축 ▲고객만족도 8.0점 이상 유지 등 실질적인 운영 성과도 인증 획득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경훈 호남연수원장은 “이번 인증은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인천시, 소상공인 지원정책 대전환…성장 중심 체계로 재편

2196억 투입·신규사업 확대…창업부터 판로까지 전주기 지원 강화

인천시가 소상공인 정책을 생존 중심에서 성장 중심으로 전환하며 통합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인천시는 올해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을 통해 총 2,19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5대 전략과 17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경기 둔화와 소비 회복 지연 속에서 소상공인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의 성장 주체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창업부터 성장,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개별 점포 지원을 넘어 상권 단위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축으로 정책 구조를 개편했다. 우선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을 신설해 2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인허가 비용을 지원한다. 서류 직접 준비 시 최대 10만 원, 행정 대행 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며, 창업 초기부터 네트워크 구축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할 방침이다.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상권브랜딩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5개 상권, 약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로컬기획자가 참여해 상권 진단과 브랜드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350만 원 범위 내에서 간판

중진공 연수원, AI 실무교육 확대…“교육비 최대 95% 환급 지원”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2년 연속 선정…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강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AI 실무 교육 확대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올해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돼 AI 실무 중심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비의 90~95%를 환급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중소기업의 교육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는 동시에 기업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과 직무별 AI 적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과정은 ▲3일 완성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코딩 없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AI 기반 재무회계·인사총무·영업마케팅 등으로, 직무별 특화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지원한다. 특히 집합교육과 더불어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훈련을 병행 운영한다. 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집합교육은 교육비의 90% 환급이 가능하며, 기업 요구를 반영해 현장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훈련은 최대 95%까지 환급 지원이 이뤄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추진 본격화…3개 부문 일정 확정

미경산·사육기간단축·본대회 구성 유지…평가 공정성 강화 심사위원 증원·규정 개정 통해 출품 기준 명확화

한국종축개량협회는 21일 안성축협 한우프라자에서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제1차 추진위원협의회’를 개최하고, 대회 운영 계획과 평가 방식 개선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이재윤 회장을 비롯해 추진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회 일정과 부문 구성, 출품축 평가 기준 등 전반적인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미경산암소부문, 사육기간단축부문, 본대회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미경산암소부문은 28~34개월령 미경산암소를 대상으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경남 김해 부경양돈농협 공판장에서 열린다. 사육기간단축부문은 28개월 이하 거세우를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되며, 본대회 참가 농가를 대상으로 별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본대회는 29~32개월령 거세우를 대상으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전국 285농가가 참여해 대통령상을 두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도체 평가의 정확성을 강화하기 위해 본대회 심사위원은 기존 8명에서 10명으로, 다른 부문은 4명에서 5명으로 확대되며, 참가우 기준과 출품 요건

산림과학원, 美 USDA와 소나무재선충병 친환경 방제 기술 공동연구

화학 살충제 대체할 GPCR 기반 정밀 방제 기술 개발 착수 저항성 낮추고 환경 부담 줄이는 차세대 산림병해 대응 기대

국립산림과학원이 미국 농무부와 공동연구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활용되는 화학 살충제를 대체할 친환경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연구는 곤충의 생리 기능을 교란하는 GPCR 기반 방제 기술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GPCR 교란 기술은 곤충이 먹이를 찾지 못하게 하거나 번식을 억제하고, 에너지 대사와 이동 능력을 저하시켜 생존율을 낮추는 방식이다. 기존 화학 살충제가 특정 효소를 억제하는 단일 기작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다양한 수용체와 복잡한 신호 전달 경로를 활용해 보다 정밀한 방제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살충제는 반복 사용 시 약제 저항성이 빠르게 형성되는 한계가 있었지만, GPCR 기반 기술은 종마다 수용체 구조가 달라 저항성 발생 속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체 유래 펩타이드나 생분해성 물질을 활용해 개발되기 때문에 토양 축적 가능성이 낮고, 인체와 비표적 생물에 대한 위해성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기술은 소나무재선충병을 매개하는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의 특정 수용체만을 표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다른 곤충이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선택적 방제가 가능할 것

서울우유,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ESG 경영 강화

자원순환 중심 포장 혁신…알루미늄 없는 멸균팩 도입 저탄소 인증 목장 확대…친환경 생산 체계 구축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친환경 중심 ESG 경영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우유는 2021년 유업계 최초로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친환경’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후 일회용품 저감, 재생용지 명함 도입 등 전사적 친환경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자원순환 측면에서 변화가 두드러진다. 재생원료(r-PET) 용기 적용, 무라벨 패키지 도입, 종이 스트로우 사용 등 친환경 포장 확대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알루미늄을 제거한 친환경 멸균팩을 도입해 재활용 효율을 높였으며, 해당 포장은 일부 제품에 적용 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 같은 노력으로 서울우유는 자원순환 분야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목장을 기반으로 친환경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저탄소인증우유’ 제품을 통해 가치 소비 흐름에도 대응하고 있다. 문진섭 조합장은 “친환경 중심 ESG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유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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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우바이오, 중국 사업장 첫 안전진단…글로벌 안전경영 강화
국내 종자기업 NH농우바이오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청도 세농 사업장에서 안전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양 기관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된 첫 해외 프로젝트다. 특히 중국 농업·종자 산업 현장에 한국형 안전진단 체계를 적용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장에서는 시설물 안전점검과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 분석, 안전관리 체계 진단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양 기관은 이번 진단을 계기로 중국을 포함한 해외 사업장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경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현구 NH농우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안전진단은 해외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전 사업장에 선진 안전관리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NH농우바이오는 국내외 사업장에서 축적한 안전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단과 개선 활동을 지속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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