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3년연속 ‘최우수 수산물 도매시장’ 선정
해양수산부 주관, 2024년 전국 수산물 도매시장 평가에서 개설자 부문 전국 1위 달성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2025년도에 해양수산부에서에 실시한 ‘2024년도 수산물도매시장 평가’에서 도매시장 개설자 부문 ‘최우수’사업장으로, 도매시장법인 부문에서는 가락시장의 강동수산(주)과 서울건해산물(주)는 우수 도매시장법인으로 각각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수산물도매시장 평가는 수산부류 도매시장의 효율적 운영 등을 위해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 수산물 도매시장(19개소), 도매시장법인·공판장(28개소), 시장도매인(9개소) 등 5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하였으며, 도매시장 개설자의 경우에는 거래활성화·물류체계 개선, 법인·중도매인 육성, 시장관리 효율화 등 11개 지표 19개 항목, 도매시장법인(공판장)은 경영관리, 거래활성화, 물류수집 등 6개 지표 21개 항목에 대한 성과 분석 및 현장 평가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개설자 평가에서 공사는 종합 득점 94.5점으로 전국 19개 도매시장 개설자 중 1위(최우수)를 차지하였다. 이로써 공사는 ’22년, ’23년에 이어 ’24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개설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