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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연수원, AI 실무교육 확대…“교육비 최대 95% 환급 지원”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2년 연속 선정…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강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AI 실무 교육 확대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은 올해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돼 AI 실무 중심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비의 90~95%를 환급 지원하는 것이 핵심으로, 중소기업의 교육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는 동시에 기업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과 직무별 AI 적용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과정은 ▲3일 완성 AI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코딩 없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AI 기반 재무회계·인사총무·영업마케팅 등으로, 직무별 특화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지원한다. 특히 집합교육과 더불어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훈련을 병행 운영한다. 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집합교육은 교육비의 90% 환급이 가능하며, 기업 요구를 반영해 현장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훈련은 최대 95%까지 환급 지원이 이뤄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추진 본격화…3개 부문 일정 확정

미경산·사육기간단축·본대회 구성 유지…평가 공정성 강화 심사위원 증원·규정 개정 통해 출품 기준 명확화

한국종축개량협회는 21일 안성축협 한우프라자에서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제1차 추진위원협의회’를 개최하고, 대회 운영 계획과 평가 방식 개선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이재윤 회장을 비롯해 추진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회 일정과 부문 구성, 출품축 평가 기준 등 전반적인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미경산암소부문, 사육기간단축부문, 본대회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미경산암소부문은 28~34개월령 미경산암소를 대상으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경남 김해 부경양돈농협 공판장에서 열린다. 사육기간단축부문은 28개월 이하 거세우를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되며, 본대회 참가 농가를 대상으로 별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본대회는 29~32개월령 거세우를 대상으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며, 전국 285농가가 참여해 대통령상을 두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도체 평가의 정확성을 강화하기 위해 본대회 심사위원은 기존 8명에서 10명으로, 다른 부문은 4명에서 5명으로 확대되며, 참가우 기준과 출품 요건

산림과학원, 美 USDA와 소나무재선충병 친환경 방제 기술 공동연구

화학 살충제 대체할 GPCR 기반 정밀 방제 기술 개발 착수 저항성 낮추고 환경 부담 줄이는 차세대 산림병해 대응 기대

국립산림과학원이 미국 농무부와 공동연구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활용되는 화학 살충제를 대체할 친환경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번 연구는 곤충의 생리 기능을 교란하는 GPCR 기반 방제 기술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GPCR 교란 기술은 곤충이 먹이를 찾지 못하게 하거나 번식을 억제하고, 에너지 대사와 이동 능력을 저하시켜 생존율을 낮추는 방식이다. 기존 화학 살충제가 특정 효소를 억제하는 단일 기작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다양한 수용체와 복잡한 신호 전달 경로를 활용해 보다 정밀한 방제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살충제는 반복 사용 시 약제 저항성이 빠르게 형성되는 한계가 있었지만, GPCR 기반 기술은 종마다 수용체 구조가 달라 저항성 발생 속도를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체 유래 펩타이드나 생분해성 물질을 활용해 개발되기 때문에 토양 축적 가능성이 낮고, 인체와 비표적 생물에 대한 위해성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기술은 소나무재선충병을 매개하는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의 특정 수용체만을 표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다른 곤충이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선택적 방제가 가능할 것

서울우유,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ESG 경영 강화

자원순환 중심 포장 혁신…알루미늄 없는 멸균팩 도입 저탄소 인증 목장 확대…친환경 생산 체계 구축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친환경 중심 ESG 경영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우유는 2021년 유업계 최초로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친환경’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후 일회용품 저감, 재생용지 명함 도입 등 전사적 친환경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자원순환 측면에서 변화가 두드러진다. 재생원료(r-PET) 용기 적용, 무라벨 패키지 도입, 종이 스트로우 사용 등 친환경 포장 확대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알루미늄을 제거한 친환경 멸균팩을 도입해 재활용 효율을 높였으며, 해당 포장은 일부 제품에 적용 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 같은 노력으로 서울우유는 자원순환 분야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목장을 기반으로 친환경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저탄소인증우유’ 제품을 통해 가치 소비 흐름에도 대응하고 있다. 문진섭 조합장은 “친환경 중심 ESG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유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간녀소송 위자료, 변호사가 말하는 피고의 대응 및 방어 전략

혼인 관계 파탄을 둘러싼 분쟁이 증가하면서 상간녀소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피고의 입장에서는 예기치 않게 소송에 휘말리며 초기 대응을 놓쳐 불리한 결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 부산 법무법인 해일 정가온 변호사는 “상간 및 상간녀 소송은 감정적인 갈등에서 출발하지만, 법원의 판단은 결국 객관적인 증거와 법리에 따라 이루어진다. 피고 입장에서는 무엇보다 초기 대응 및 방어 전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상간소송은 배우자가 있는 사람과의 부정행위로 인해 혼인 관계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제기되는 손해배상 청구다. 다만 단순히 교제 사실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위자료 책임이 곧바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이 기혼자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해당 행위가 혼인 관계를 실질적으로 침해했는지 여부가 주요 판단 기준이 된다. 상대방의 혼인 사실을 몰랐거나 기망에 의해 관계가 형성된 경우, 책임이 제한되거나 부정될 여지가 있다. 이와 관련된 메시지, 통화 기록, 주변인 진술 등 객관적인 자료 확보가 중요하다. 또한 부정행위의 정도와 기간 역시 위자료 산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관계의 지속성, 밀접성, 혼인 파탄에 미친 영향 등을 종합적

어르신 우유 지원 시범사업 추진…공공우유급식 확대 협력 본격화

우유자조금·농협경제지주·유가공협회·노인복지관협회 업무협약 노년층 영양 불균형 대응…전국 복지관 중심 우유 지원 추진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농협경제지주, 한국유가공협회, 한국노인복지관협회와 ‘어르신 우유 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고령층 영양 문제 해결과 공공우유급식 확대를 위한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약은 21일 서울 종로노인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이승호 위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르신 영양 지원의 필요성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빠르게 진행되는 고령화 속에서 노년층의 단백질과 칼슘 섭취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영양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전국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 대상 우유 지원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으로 우유를 공급하고, 영양 보완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각 기관은 공급 체계 구축, 사업 운영, 홍보 등 역할을 분담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노년기 우유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한국공공기관연구원, 정부 인사혁신 기조 대응 '직무중심 직무급제 개선 및 고도화 과정' 개최

정부의 인사혁신 기조가 본격화되면서 공공기관의 직무급제 도입과 운영 방식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직무급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직무성과급 체계로의 전환이 실질적인 과제로 떠오른 것이다. 직무분석부터 직무기술서 작성, 등급 도출, 임금밴드 설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갖추지 않으면 경영평가에서도 고스란히 감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많은 공공기관들이 직무급제를 운영하면서도 직무 경계 모호성, 직무기술서 품질 미흡, 성과 차등 지급 공정성 확보 실패 등의 문제를 반복하고 있다. 제도는 갖추었지만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직무 중심 인사·보수 체계를 구축한 기관은 여전히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오는 5월 14일(목)~15일(금)에 '직무중심 직무급제 개선 및 고도화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직무분석부터 직무성과급 연계까지 전 과정을 실무 관점에서 이해하고, 기관별 직무 중심 인사·보수 체계를 실질적으로 구축·개선하는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은 직무중심 보수체계 전환 흐름과 경영평가 연계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직무분석 표준 프로세스, 직무기술서(JD) 품질관리와 내부 검증체계 구축, 직무

하남미술협회, 제28회 정기전 ‘아름다운 동행’ 개최

송정희 회장, 지역 예술 연대 이끌어

하남미술협회(회장 송정희)가 2026년 4월, 하남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28회 하남미술협회전 : 아름다운 동행, 예술로 물들다’를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하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정예 작가들의 창작 열정을 결집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시각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의 성공적인 개최 이면에는 하남미술협회 송정희 회장의 헌신적인 사회적활동과 리더쉽이 자리 잡고 있다. 송 회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 지역 예술인들의 권익 신장과 창작 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산재해 있던 지역 작가들의 에너지를 하나의 ‘예술적 연대’로 묶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송 회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물의 나열이 아니라, 하남의 작가들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감각과 사유를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라며, 예술이 지역 공동체 내에서 가지는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송 회장은 협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120여 명 회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여, 하남미술협회가 지역 문화예술활동의 핵심 축으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인 기반을 다져왔다. 전시를 관람한 하남시민은 자연과 시간, 기억

인천 공공디자인, ‘사회실험’ 도입 검토… 정책 실행력 강화 나선다

인천연구원 연구 결과 발표… 5단계 추진체계·적용 가능 사업 제시

인천시가 공공디자인을 사회문제 해결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회실험’ 도입을 본격 검토한다. 정책 시행 전 실증 과정을 거쳐 효과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행정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공공디자인 사회실험 유형 분류 및 단계 구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공공디자인을 단순한 도시 미관 개선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 도구로 확장하려는 흐름에 대응해, 인천시 차원의 적용 가능성과 체계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행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천시는 5년 단위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공공성·심미성뿐 아니라 무장애(Barrier-Free), 범죄예방, 사회적 문제 해결 등 다양한 가치가 반영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공공디자인은 최근 물리적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처방’으로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 다만 국내에서는 사회실험 방식을 적용한 사례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체계적인 도입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연구진은 인천시 공공디자인 사업을 대상으로 사회실험 적용 가능성을 분석한 결과 ▲부평구 희망공원 고령자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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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우바이오, 중국 사업장 첫 안전진단…글로벌 안전경영 강화
국내 종자기업 NH농우바이오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청도 세농 사업장에서 안전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양 기관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추진된 첫 해외 프로젝트다. 특히 중국 농업·종자 산업 현장에 한국형 안전진단 체계를 적용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장에서는 시설물 안전점검과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 분석, 안전관리 체계 진단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양 기관은 이번 진단을 계기로 중국을 포함한 해외 사업장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경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현구 NH농우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안전진단은 해외 사업장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전 사업장에 선진 안전관리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NH농우바이오는 국내외 사업장에서 축적한 안전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진단과 개선 활동을 지속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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