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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창업부터 수출까지 44개 지원사업 한눈에

실용화재단, ‘2017 재단 지원사업 디렉토리북’ 발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지난 13일 농식품 벤처창업부터 해외수출까지 농식품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44개 지원사업들을 모은 '2017 재단 지원사업 디렉토리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농식품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 △농식품 벤처창업 보육 지원 △농식품․농자재 수출 판로지원 △농생명 융합기술의 상용화지원 △농식품부문 탄소절감․탄소거래 지원 △종자종묘 보급종 생산공급 △민간종자기업 신품종 개발 지원 △농기자재 및 농식품 분석검정 서비스 등 8개 카테고리 총 44개 재단 지원사업들에 대한 지원내용 및 규모, 신청시기, 방법 등이 일목요연하게 담겨있다.


또한 이 책자에는 재단의 ‘농식품 특허기술 사업화 전주기 지원체계’ 및 ‘벤처창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도 수록해 농식품 분야 관련 재단 지원사업의 전체적인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재단 류갑희 이사장은 “이번에 제작해 배포하는 44개 지원사업 디렉토리북은 농업인 및 농산업관련 업체들이 재단이 추진하는 지원사업을 쉽게 파악하고, 시기 적절하게 사업을 신청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면서 “적기에 사업신청과 추진이 이뤄져 시기나 방법을 몰라서 지원 혜택을 못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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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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