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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니티 ‘보건사업기술진흥 유공표창’ 수상

천연물 이용 기능성식품·신약연구 핵심기술확보 기여 공로인정

파미니티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 바이오코리아 유공자 포상식’에서 ‘보건사업기술진흥 유공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파미니티가 수상한 ‘보건산업기술진흥 유공표창’은 바이오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연구개발 성과를 창출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파미니티는 국가 지정 ‘천연물 식의약소재 산업화 연구센터’의 산업 주관기관으로서 천연물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 및 신약 연구관련 핵심기술 확보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파미니티는 천연물 식의약품 연구개발회사로 10년 이상의 연구기간을 거쳐 식약처 최초의 기억력개선 개별인정형 기능성 소재인 ‘피브로인추출물 BF-7’을 개발했다.


BF-7은 10건 이상의 독립적 임상연구로 그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면서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및 국가신성장동력으로 선정됐을 뿐 아니라 국가대표 사격팀에 제품을 공식 지원하고 국내·외 산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갱년기남성건강 개선 개별인정형 소재인 ‘민들레등복합추출물 MR-10’을 식약처 최초로 인정받으면서 국내·외 보건의료 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파미니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천연물로부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을 이어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기에 더욱 값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다양하고 효과적인 기능성 원료를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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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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