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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연구 협력 위해 민-관 손잡았다

농진청,국립원예원과 한국종균생산협회 업무협약 체결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18일 인삼특작부(충북 음성)에서 (사)한국종균생산협회와 버섯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신품종에 적합한 버섯배지와 공동 신품종 연구 협력’, ‘버섯과 육성 신품종 통상실시 및 농가 보급 지원’, ‘연도별(품목별) 국산 보급률 및 외산 종균 공급량 조사 제공’ 등에 서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원예원 인삼특작부 버섯과는 신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매년 느타리 등 버섯류 신품종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기준 국산품종 보급률을 51.7%까지 끌어올렸다. 그러나 관 주도의 국산품종 보급엔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전문기관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한국종균생산협회는 국내 최고의 버섯종균 배양소들로 이뤄진  버섯전문협회다. 국내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건전한 종균을 유통하고 종균배양소와 버섯농가의 상호 이익을 증대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진청 이지원 인삼특작부장은 “그동안 우리가 만든 기술이나 품종을 보급하기 위해 민간 생산자 단체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한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보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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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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