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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질병 조기검색·신속한 방역지원 총력”

임경종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 취임 2주년 축산기자간담회서 강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임경종,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23일 취임 2주년을 맞이하여 주요 성과 및 중점 추진계획 등에 대한 언론매체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축산관련 전문지 기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임경종 본부장은 주요성과로 ▲ 방역사 및 위생직 교육 개선 등을 통한 전문역량 향상으로 선제적 가축방역 실현 ▲ 방역현장 스마트패드 공급을 통한 실시간 농장정보 수집 등 현장 방역관리 시스템 개선 ▲ 가축질병 및 사양관리 등 전화예찰 전문상담원 운영을 통한 대농가 서비스 강화 ▲ 복지포인트 도입 및 전직제도 등 직원의 복지 및 근무여건 개선 ▲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강화를 위해 소외계층 위문, 깨끗한 농촌 만들기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였으며, 향후 1년간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 AI · FMD 방역 후속대책에 따른 신규업무의 수임 및 정부정책의 조속한 정착 ▲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 ▲ 조직개편을 통한 체질 개선 ▲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활동을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경종 본부장는 맺음말에서 “임직원 모두가 역량을 집중하여 선제적인 방역·위생·검역사업을 차질없이 지원하여 우리 축산업이 밝은 미래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축산농가와 항상 함께하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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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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