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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인도시장내 국내 농식품 저변확대·현지인 입맛공략

한국 농식품 쿠킹 클래스·시식행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는 인도 시장 내에서의 우리 농식품 저변확대와 현지 입맛에 맞는 수출 농식품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14일 주인도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농식품 쿠킹 클래스 및 시식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부 행사인 농식품 쿠킹 클래스에서는 주인도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수강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Vegetarian 한식’과 ‘Non- Vegetarian 한식’을 구분해 전문 요리강사와 함께 다양한 한국 음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고 한식의 인도 시장 내 인지도를 제고했다.


이어 2부 행사인 시식행사에서는 버섯, 김치, 스낵, 소스, 면류, 떡류 등 다양한 한국 식품을 시식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치, 버섯, 면류 등 총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현지인들이 직접 시식 후 맛, 포장 등 제품의 상품성을 세부적으로 평가했고 aT에서는 이 시식행사 평가결과를 각 수출업체와 공유해 업체상품의 인도 현지화 개발 및 전략 구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aT에서는 이 행사 참가자의 SNS 등을 통한 한국 농식품 홍보 등을 적극 지원해 인도 시장에 한국 농식품 인지도 및 저변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농식품부와 aT는 우리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올해 초 인도, 브라질 등 전 세계 20개국을 타깃 국가로 선정한 바 있고, 이중 최우선국가 5개국에 aT 직원, 유망 수출업체, 청년해외개척단(AFLO)을 동시에 파견해 현지 시장을 집중 개척하고 있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인도는 향후 세계의 경제 성장을 견인할 가장 유망한 국가로 우리 농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점해야하는 중요 시장”이라며 “aT에서는 우리 농식품의 인도 시장 개척확대를 위해 수출애로해소, 현지 시장 우리 농식품 저변확대, 유통망 확보 등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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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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