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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센터 우유마시기 습관 길러주기 사업추진

건강하게 우유 마시는 법 교육통해 영유아 평생건강 기틀 마련

구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대한영양사협회, 농협중앙회,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우유마시기 습관 길러주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우유 섭취가 중요한 시기인 유아를 대상으로 우유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교육해 우유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시키고 우유섭취의 중요성을 인식시킴으로써 우유 마시는 습관을 길러주고자 함을 목적으로 구로센터에서는 2014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구로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중 10곳을 선정해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3개월간, 연간 1300명 이상의 아이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우유 영양교육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실시하고, 하루 한잔 우유 및 유제품을 섭취할 때 마다 칭찬 스티커를 붙여줌으로서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성장기에 꼭 필요한 칼슘 섭취를 위해 건강하게 우유 마시는 방법을 교육해 영유아의 평생건강 기틀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아이들 대상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함께 ‘우리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무엇을 먹일까?’ 라는 주제로 부모 방문교육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에 참여한 부모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우유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로구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체계적인 위생관리는 급식 사고를 예방하고 급식시설에 대한 신뢰도 및 어린이의 영양 수준을 향상시켜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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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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