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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비 전통시장 식육판매업소 지도·점검 실시

축평원 부산경남,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제공에 초점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경남지원(지원장 최치환)은 지난 13일과 20일 2일간 창원시 소재 도계시장과 동마산시장 내 식육판매업소 20여 곳에 대해 지자체 담당 공무원, 축산기업중앙회 경남도지회와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합동 지도·점검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추석 성수기를 맞아 시민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제공을 위한 방안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력번호 표시 및 정확성, 묶음번호 구성내역서 비치 여부, 거래내역서 작성 등을 중점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였다.



또한, ‘축산물이력제 홍보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여 축산물이력번호 조회 애플리케이션 ‘축산물이력정보’, ‘안심장보기’ 시연을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최치환 지원장은 “추석을 맞아 투명한 축산물유통질서가 확립되도록 축산물이력제를 통해 소·돼지고기는 물론 가금산물 유통이 건전해지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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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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