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11.5℃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7.2℃
  • 맑음부산 13.2℃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6.0℃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11.4℃
  • 맑음거제 13.2℃
기상청 제공

축산

[그래픽뉴스]‘이른 추석’ 농축산물 수급 원활…한우·돼지·계란값 하락

농촌경제연구원, ‘추석 성수기 주요 농축산물 가격전망’


올 추석명절이 오는 13일로 전년보다 열흘정도 빨리 찾아왔으나 폭염 및 태풍 등 여름철 기상 여건이 전년보다 양호해 농축산물 수급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농정포커스’에 ‘2019년 추석 성수기 주요 농축산물의 출하 및 가격전망’을 발표하고 한우와 돼지, 계란 등 주요축산물 가격은 생산량 증가로 전년보다 다소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 쇠고기
추석 대비 한우 도축 마릿수는 거세우 출하 예정 물량이 늘어 전년(95,000마리) 보다 4.2% 내외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거세우 출하 예정물량과 더불어 암소 출하 또한 전년보다 늘어 한우고기 생산량 증가가 예상된다. 추석 성수기인 추석 전 2주간 한우 1등급 평균 도매가격은 도축 마릿수 증가로 전년(18,853원/kg) 보다 하락한 kg당 18,100~18,600원으로 전망된다.


돼지고기
추석 성수기 돼지 등급판정 마릿수는 사육 마릿수 증가로 전년보다 0.3%~2.9% 많은 78~80만 마리로 전망된다. 추석 성수기 돼지 도매가격은 등급판정 마릿수 증가로 전년(4,845원) 보다 낮은 kg당 4,100~4,400원으로 전망된다.


계란
9월 산란용 닭 마릿수가 5,424만 마리로 전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폭염으로 인해 생산성이 저하되었던 전년에 비해 생산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추석 성수기 계란 산지가격은 생산량 증가로 전년보다 하락한 1,000~1,150원(특란 10개)으로 전망된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