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조금동두천 -4.7℃
  • 구름조금강릉 -1.2℃
  • 서울 -1.3℃
  • 맑음대전 -1.5℃
  • 흐림대구 1.1℃
  • 구름조금울산 -0.2℃
  • 광주 0.2℃
  • 맑음부산 2.4℃
  • 흐림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6.5℃
  • 구름많음강화 -3.8℃
  • 구름많음보은 -2.7℃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2.6℃
  • 구름많음경주시 0.3℃
  • -거제 2.6℃
기상청 제공

8월 육용계 사육마릿수 전년비 감소…9월이후 과잉 전망

KREI 8월 육계관측

 

8월 육용계 사육 마릿수는 1억507만마리로 평년보다는 많으나, 공급과잉이었던 전년(1억625만) 대비 감소가 전망된다.

 

1~6월 종계 입식 마릿수는 전년(340만) 대비 6.3% 증가했으며 6월 종계 성계 사육마릿수는 도태 증가로 전년(469만) 대비 1.6% 감소했다.

7월 병아리 생산량은 전년(7,583만) 대비 1.0% 감소한 7,507만마리로 집계됐다.

 

상반기 입식된 종계가 병아리 생산에 가담하는 하반기 병아리 생산잠재력은 전년과 평년 대비 상승이 전망된다. 상반기 종계 입식 증가로 8월이후 생산 자재력은 공급과잉이었던 전년보다도 높아 병아리 생산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8월 도계 마릿수는 평년수준 이상이나, 전년(9,165만) 대비 감소한 9,054마리로 전망된다.

7월 병아리 생산 감소와 전년보다 기온이 높아 생산성 저하(증체 지연, 폐사율 증가)가 예상된다.

 

8월이후 병아리 생산 증가로 공급과잉이었던 전년대비 증가해 9월이후 닭고기 공급과잉으로 가격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조선시대 그사세가 궁금하다면... 말갖춤으로 만나보는 럭셔리의 세계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여 국내 유통업계는 붉은 말의 해 특수를 누리기 위해 분주하다. 상품 패키지부터 각종 판촉물, 쇼핑몰 장식까지 말을 등장시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자와 빵, 주류,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펼쳐진 말 이미지 덕분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거의 모두가 붉은 말이 주는 좋은 기운을 어렵지 않게 누리는 중이다. 지금은 이미지 향유만이 아니라 실제로 승마를 즐기고자 하면 ‘말타’라는 앱을 이용해 누구나 가까운 승마장의 시설, 코치, 말의 상태 등을 확인해 예약, 체험할 수 있는 시대이다. 10~20분 체험은 3~4만 원에도 가능하다. 그러나 과거의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왕과 귀족의 전유물이었다. 최고 권력자의 정통성과 위대함을 강조하기 위해 하늘이 내린 ‘천마’, ‘신마’ 같은 영험한 말을 결부시킨 것은 거의 클리셰에 가깝다. 고대 무덤의 벽화나 중세 회화에서도 왕이나 장수, 관리들이 말을 타고 행차하고, 전투하고 사냥하는 장면은 익숙한데 평범한 백성들이 말을 타는 모습은 볼 수가 없다. 조선시대 말 한 필 가격이 노비 2~3명과 비슷했다는 기록만 보아도 아무나 말을 소유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한다. 소수의 지배층만이 말을 소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