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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이 6월 1일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연구수요와 관련분야 이슈에 더욱 조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구분야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거시농정연구본부, 농산업혁신연구본부, 식량경제연구본부, 농촌환경연구본부 등 4개 본부와 13개 연구실, 5개 센터와 1개 연구단의 체계로 운영하게 된다. 

 

한두봉 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연구원이 농정현안에 대해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연구추진 시스템을 구축·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이동이다. 

 

<보직>
▲거시농정연구본부장 김상현(거시농정연구본부 글로벌연구실장 겸직)
▲거시농정연구본부 농업구조연구실장 이명기
▲거시농정연구본부 FTA이행지원센터장 김종진
▲거시농정연구본부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장 김종선
▲거시농정연구본부 농식품정책성과관리센터장 김현중
▲농산업혁신연구본부장 엄진영(농산업혁신연구본부 농업인력연구실장 겸직)
▲농산업혁신연구본부 신산업연구실장 서대석
▲농산업혁신연구본부 유통혁신연구실장 홍연아
▲식량경제연구본부장 황윤재
▲식량경제연구본부 곡물경제연구실장 김종인
▲식량경제연구본부 축산경제연구실장 이용건
▲식량경제연구본부 원예경제연구실장 윤종열
▲식량경제연구본부 식품경제연구실장 박미성
▲농촌환경연구본부장 김용렬(농촌환경연구본부 농촌정책연구실장 겸직)
▲농촌환경연구본부 자원환경연구실장 정학균
▲농촌환경연구본부 삶의질정책연구센터장 한이철
▲산림경제연구실장 손학기
▲농업관측센터장 정민국
▲동향분석실장 유찬희
▲반려동물복지연구단장 이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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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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