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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50만톤 생산 인도네시아 사료공장 본격 가동

‘Farmsco is different’ 슬로건 팜스코 인니 사료공장 공식 개장
2020년까지 연간 30만톤 목표…동남아 경제발전 기여 약속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인도네시아 사료, 종계 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하고 인도네시아 서부자바 세랑 지역에서 현지법인 사료공장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 21일 ‘Farmsco isdifferent’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는 팜스코 임직원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정부 인사, 고객,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팜스코 인도네시아 사료공장의 공식 개장을 함께 축하해 주었으며, 특히 ‘진정한 No.1 Partner’ 팜스코의 진정한 가치와 남다른 잠재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팜스코 소개 및 현황 보고, 테이프 커팅식, 특별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내 사양가 대표 등 내빈들이 축사를 통해 품질 좋은 사료 공급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팜스코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축하했다.



팜스코 인도네시아의 권천년 대표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동남아의 경제발전을 이끌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팜스코의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인도네시아 양계 산업 및 식품 문화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인도네시아 축산인들에게 진정한 No.1 Partner가 되겠다”며 “이를 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팜스코가 되어 고객과 구성원 모두에게 ‘항상 함께 하고 싶은 팜스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팜스코 인도네시아 사료공장은 171,910 ㎡ 규모의 연간 생산 능력 50만톤을 갖춘 최신식 사료 제조 시설이다. 팜스코는 최단시간 내에 월 1만5,000톤의 사료 생산 목표 달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연간 30만톤 사료 생산, 종계 사육수수 40만수를 목표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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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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