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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산림 변천사 담긴 ‘함께 이룬 우리 숲’ 화보집 발간

산림청, 개청 50주년 기념 숲의 사계절 풍경 등 다양한 산림생태 모습 담아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해 개청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반세기의 산림 변천사가 담긴 화보집 ‘함께 이룬 우리 숲’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책은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해 발간한 ‘한국의 100대 명산’ 이후 산림청에서 16년 만에 발간한 화보집이다. ‘한국의 100대 명산’은 산의 풍경 위주로 구성된 반면, ‘함께 이룬 우리 숲’은 산림역사, 숲의 사계절 풍경 등 다양한 산림생태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화보집은 과거 황폐했던 산림, 성공적인 산림녹화로 일궈낸 현재의 모습, 산불재해로 인한 피해, 사방댐·방재림 등 안전을 위한 노력, 산림치유를 위한 도시숲·치유의 숲 등의 사진을 글과 함께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국가기록원, 지방자치단체,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산림청 누리집*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화보집에 실린 대상지 방문·체험 문의는 국유림관리소·지자체 등 각 관리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김재현 청장은 “이번 화보집에는 지난 50년간 산림녹화를 위해 국민들과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담겨있다.”라며, “‘나무와 사람, 함께 숲이 되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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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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