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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실용화재단, 열린혁신 평가 ‘우수기관’ 선정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 이하 재단)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7년 한 해 동안의 공공기관 열린혁신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공기관 열린혁신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123개 공공기관(강소형 기관 40개), 146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재단은 강소형 40개 기관 가운데 8개의 우수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계획수립과 기반구축, 자율적 과제 발굴 등을 중심으로 4개 항목(추진전략·체계·노력, 국민공감), 11개 지표(계획수립, 과제발굴·실행체계, 5개 과제)로 진행했다.


재단은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열린혁신, Change Up! FACT”를 열린혁신 비전으로 설정하고, 추진전략과 추진체계를 수립해 5개의 혁신과제를 추진해왔다.




재단은 내부공모 및 국민소통채널을 통해 55개 혁신과제 발굴, 작년 연말에는 열린혁신 성과 및 가치 확산·공유를 위한 열린혁신 콘서트 개최 등 국민과 함께하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국민과 함께 열린혁신 추진과제를 수행한 결과, 510명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


재단 류갑희 이사장은 “국민들이 체감하는 혁신을 위해 직원들과 작년 한 해 동안 열심히 추진해온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서 이사장으로써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재단은 앞으로도 열린혁신을 위해 국민, 고객,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 등 다양한 주체와 더욱 소통·협력하며 혁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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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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