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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특색있는 어촌만들기’ 농어촌公·영광군 손잡았다

‘낙월도’ 명품관광지 개발·불갑저수지에 토속어종 키워 지역주민 소득증대



한국농어촌공사와 영광군은 특색있는 어촌테마마을 조성 등 특색있는 어촌만들기에 손을 맞잡았다.


4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와 영광군은 전남 영광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색 있는 어촌테마마을 조성(낙월도) △수산자원 증강을 통한 유휴저수지 자원화사업(불갑저수지)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우선 낙월도를 경관정비, 테마시설 및 문화공간 조성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품관광지로 개발하며 특히 어촌의 미관을 해치는 폐어구, 폐자재를 활용해 아트갤러리, 상징 조형물 등을 만들어 낙월도만의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불갑저수지에 우리나라 토속어종(동자개, 참붕어, 민물장어) 종묘를 방류·자연 성장시켜 내수면 어족자원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이 농업 외 추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성래 어촌수산개발본부장은 “지자체, 주민과 함께 지역만의 고유한 어메니티를 발굴·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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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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