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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위생과 안전관리 우리가 책임진다”

농식품 안전 관련 정책전문가 200명 구성…‘농산물안전위생연구회’ 창립

농식품 안전 관련 정책 연구 전문가와 소비자, 생산자 등 200명으로 구성된 ‘농산물안전위생연구회’가  창립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24일 ‘농산물안전위생연구회’를 창립식을 갖고 농산물 위생과 안전 관리 기술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며 산·학·관·연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연구회는 중·장기적인 농산물 위생과 안전 관리에 필요한 연구 개발(R&D) 과제를 찾아내 개발한 기술을 정책과 농업 현장에 적극 확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년에 두 차례 학술행사, 산·학·관·연 합동 농산물 생산 현장 기술 지원, 농산물 위생과 안전성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김욱한 부장은 “농산물안전위생연구회 회원 간 협조와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농산물 위생과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가 국내 농산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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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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