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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삽살개·진도개·제주마 유전자원 영구보존 성공

농진청, 천연기념물 지정 가축 유전자원 영구 보존 작업 착착 진행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삽살개’, ‘진도개’, ‘제주마’에 대한 유전자원이 영구보존되는데 성공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과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원장 정봉훈)은 지난해 맺은 ‘천연기념물 가축 유전자원 관리에 관한 업무 협약’에 따른 것으로 ‘경주개 동경이’에 이어 이번에 ‘삽살개’, ‘진도개’, ‘제주마’의 정자를 동결 보존하는데 성공해 유전자원 동결을 마친 국가 지정 문화재는 모두 4개 품종이다.



현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가축은 5종 7계통으로 △진도의 진도개(제53호) △연산 화악리의 오계(제265호) △제주의 제주마(제347호) △경산의 삽살개(제368호) △제주흑돼지(제550호) △경주개 동경이(제540호) △제주흑우(제546호)이다.


촌진흥청은 앞으로 오계와 제주흑돼지, 제주흑우의 유전자원 보존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 김성우 농업연구사는 “우리 민족과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천연기념물을 안전하게 보존해 후대에 전하고, 우리나라가 유전자원 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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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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